《
The Wonder Years
》는
원더걸스
의 첫 番째 正規 音盤이다. 레트로(retro)를 콘셉트로, 1980年代 音樂과 衣裳을 再現하려고 했다.
이 앨범에는 첫 싱글 《
The Wonder Begins
》의 曲이 包含되었다. 發賣 前
원더걸스
의 멤버
소희
를 主人公으로 삼은 종이 人形을
서울
市內 곳곳에 配布하여 音盤을 弘報하기도 했다.
曲 紹介
[
編輯
]
〈Tell Me〉
[
編輯
]
타이틀曲 〈
Tell Me
〉는 1980年代 댄스팝 音樂인
스테이시 큐
의 〈Two of Hearts〉를 샘플링한 曲이다. 사랑을 告白받은 少女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며 사랑한다고 繼續 말해달라(Tell Me)는 歌詞를 담고 있다. 70年代
디스코
춤을 應用하여 따라하기 쉬운 按舞家 特徵的이다. 수많은 一般人과 演藝人들이 李 按舞를 따라하여 이같은 現象이 ‘텔미 烈風’, ‘텔미 신드롬’이라고 불릴 程度로 大韓民國에서 暴發的인 人氣를 끌었다.
나머지 曲
[
編輯
]
後續曲 〈
이 바보
〉는 自身에게 어서 告白을 하라는 歌詞를 담은
걸스힙합
曲이다.
원더걸스
가 가장 처음에 錄音했다고 밝힌 이 曲은, 〈Irony〉와 함께 데뷔曲 候補로까지 올랐으나 當時 所屬社에 있던 歌手
비
의 意見이 反映되어 最終的으로 〈Irony〉가 데뷔曲이 되었다. 뮤직비디오에는 멤버
소희
의 出演 映畫 《
뜨거운 것이 좋아
》 映像이 使用되었다.
이 外에 〈가져가〉는 원더걸스 데뷔 1周年을 記念하여 各種 未公開 映像이 뮤직비디오로 製作되었고, 〈I Wanna〉는 年末 施賞式 格 프로그램인
SBS
〈歌謠大戰〉에서 一部를 선보였다. 〈Wishing on a Star〉는 JYP Tour 및
MTV
〈원더걸스 시즌3〉 撮影車 美國에 갔을 때 뮤직비디오가 製作되었다.
收錄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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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販賣量
[
編輯
]
韓國音樂産業協會
基準 販賣量 集計
[1]
基準
|
販賣量
|
累積 販賣量
|
順位
|
2007年
9月
|
9,201
|
9,201
|
7
|
10月
|
9,037
|
18,238
|
17
|
11月
|
12,207
|
30,445
|
10
|
12月
|
17,482
|
47,927
|
5
|
2008年
1月
|
10,602
|
58,529
|
4
|
2月
|
4,698
|
63,227
|
9
|
3月
|
3,182
|
66,409
|
17
|
4月
|
1,545
|
67,954
|
42
|
5月
|
1,491
|
69,445
|
30
|
6月
|
1,244
|
70,689
|
35
|
7月
|
1,141
|
71,830
|
50
|
8月
|
993
|
72,823
|
47
|
累積
|
72,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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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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