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
(黃連珠,
1986年
8月 13日
~ )는
大韓民國
의
排球
選手로서, 現在
水原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所屬이다. 家族은 父母님과 1男 2女 中 첫째이다. 포지션은 라이트이며 스파이크 높이는 297cm, 블로킹 높이는 287cm이다. 왼손잡이 選手로서 威力的인 스파이크 서브를 驅使한다. 每 시즌 得點 랭킹 上位圈에 이름을 올리는 選手이다.
[1]
水原韓日電算女子高等學校(現在의
한봄高等學校
)를 卒業하고,
2005年
1라운드 2順位 指名을 받아
흥국생명
에 入團하였다. 프로 데뷔 첫 해에 서브賞과 백어택賞을 받으며 新人賞을 受賞했다.
NH농협 2009~2010 V-리그
가 끝난 後 FA 資格을 取得하여
現代建設
로 移籍하였는데, 흥국생명 時節에 한솥밥을 먹었었던
황현주
監督의 影響이 컸다.
[2]
利敵 첫 해
現代建設
의 프로化 以後 첫 統合 優勝에 寄與하며 MVP를 차지하였다.
[3]
윤혜숙
이
企業銀行
으로 移籍한 以後
現代建設
의 主張이 되었다.
來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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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200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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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 2008~2009 V-리그
에서 좋은 活躍을 보여 주었지만, 3라운드
KT&G
와의
天安
홈 競技에서는 競技를 勝利한 後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 競技에서 勝利한 後에도 垂訓 選手로 選定되어
송지선
아나운서의 "競技가 끝나고 난 後에 왜 눈물을 보였는가"에 對한 質問에 對答하지 못하고 울먹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女는
올스타戰
을 앞두고 實施된 人氣 投票에서 16,845票로 男女部 통틀어 最多 得票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6라운드
GS칼텍스
와의
天安
홈 競技에서 손가락을 다치며 戰力에서 離脫하고 말았다. 그 바람에 그가 빠진 라이트 자리에는
한송이
로 代替되었다가
카리나
로 變更하면서 統合 優勝을 차지했다.
2012年 夏季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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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연주는
런던 올림픽
排球 女子 國家代表팀에 拔擢되었으나 出戰하기 前에 손가락 負傷을 當했다. 이로 인하여
김희진
이 황연주를 代身해서 라이트에 起用되어 풀타임을 消化하였고, 황연주는 김희진의 백업으로 나왔다. 김희진이 황연주의 空白을 커버하며
大韓民國 女子 排球 國家代表팀
은
런던 올림픽
組別 豫選을 通過했다.
主要 國家代表 出戰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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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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團體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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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代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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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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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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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代表팀
[
編輯
]
個人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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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年 全國種別選手權 女高部 MVP
- 2005年 V-리그
新人選手賞
, 서브上, 백어택上
- 2007年 V-리그 서브上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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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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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 金楨漢, 손지아, 송혜련, 김정아, 김경한, 노현지, 최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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