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네하머
(
獨逸語
:
Karl Nehammer
, 1972年 10月 18日~)는 오스트리아의 政治人으로,
오스트리아 國民黨
所屬으로 活動하고 있다. 國民黨 事務總長과 內務長官을 歷任했으며,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總理가 就任 2個月 만에 辭退하면서 2021年 12月부터 後任
聯邦總理
를 지내고 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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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年 10月 18日
빈
에서 태어났다. 1993年 오스트리아 陸軍에 長期 服務를 前提로 한 1年 志願兵으로 入隊했으며 以後 1996年까지 服務했다.
[1]
以後 크렘스 成人敎育大學校에 入學해 言論學을 專攻했다. 2007年
오스트리아 國民黨
에 入黨해 言論 擔當職을 歷任했다.
2017年 選擧
에서 처음 當選됐으며, 다음해인 2018年 黨 事務總長에 任命됐다.
2020年 1月
제바스티안 쿠르츠
總理가 2次 內閣을 組織하면서 內務長官에 任命됐다. 內務長官으로 在職하는 동안 쿠르츠와 함께 移民·難民 受容에 否定的인 立場을 取했다.
[2]
한便 2020年 11月 發生한 빈 테러에서 銃擊 情報를 미리 入手하고도 제대로 對處하지 못했다는 批判을 받았다.
[3]
2021年 10月 쿠르츠가 물러난 後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가 總理職에 오른 後에도 內務長官에 留任했다.
2021年 12月 쿠르츠가 政界에서 隱退하자 샬렌베르크도
聯邦總理
에서 물러나겠다고 發表했다. 이에 따라 國民黨이 後任으로 그를 選出하면서 2021年 12月 6日 總理職에 올라섰다.
[3]
總理로 在任하던 中 1月 7日에
코로나-19
檢査에서 陽性 判定을 받아 自家 隔離에 들어갔다.
[4]
隔離 後 業務에 復歸하면서 4月에는
우크라이나 侵攻
後 西유럽 政治人으로는 처음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과 對面 會談을 가졌으나 큰 成果 없이 마쳤다.
[5]
私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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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名 TV 進行者 페터 니데츠키의 딸인 카타리나 니데츠키와 結婚했다. 둘 사이에 子女는 2名이다. 以外에 파니라는 이름의 伴侶犬을 기르고 있다.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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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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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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