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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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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脚本
|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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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
| 차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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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樂
| 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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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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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年 4月 4日
(
200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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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間
| 1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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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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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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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地球를 지켜라!
"는
映畫監督
장준환
의 데뷔作이다.
2003年
4月 4日
에 開封했으며 配給은
싸이더스
, DVD는
CJ엔터테인먼트
에서 出市되었다. '地球를 지켜라"는 마치 3流 코믹映畫를 聯想케하는 포스터로 映畫의 본 價値보다 低評價 돼 失敗한 마케팅 標本으로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다. 많이 알려진
地球를 지켜라!
의 포스터는 寫眞作家 오형근의 作品으로 最近에는 映畫 開封 10周年을 맞아 새로 만들어진 포스터도 있다.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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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靑年 이병구. 그는 一週日 앞으로 다가온 皆旣月蝕 때
外界人
이 地球를 멸망시키려 한다고 생각하며 緻密한 調査를 거듭해 遺制化學 社長 강만식이 그 最高 責任者임을 確信하고 그를 拉致한다. 병구는 地球를 지킬 수 있을까.
나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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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구 驛:
신하균
分. 大韓民國의 靑年이다. 外界人의 存在를 確信하고 그들이 地球를 멸망시키려 한다고 믿는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뼈아픈 傷處를 가지고 있는 人物.
- 순이 役:
황정민
分. 서커스단의 줄타기 曲藝師. 洞네 오빠인 병구를 좋아하며 도와준다.
- 강만식 驛:
백윤식
分. 遺制化學 社長. 병구는 그를
안드로메다
PK-45 行星에서 온 外界人이라고 생각한다.
- 金刑事 役:
이주현
分. 強力班 新參 刑事. 서울대 卒業生. 강만식 拉致事件 搜査팀의 一員이다. 개코班長의 팬이다.
- 秋刑事 役:
李在鎔
分. 옛날에는 '개코班長'이었지만 只今은 警察 食堂에서 일하는 身世. 金刑事로부터 資料를 받아 個人的으로 事件을 追跡한다.
- 李班長 驛:
기주봉
- 태식 驛:
김동현
- 徐刑事 役:
김광식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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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脚本/監督:
장준환
- 製作: 노종윤,
차승재
- 撮影: 홍경표
- 音樂: 이동준
- 美術: 김경희, 장근영
- 特殊效果:
정도안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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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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