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李蘇羅,
1987年
9月 1日
- )는
大韓民國
의 女子
排球
選手다.
木浦女子商業高等學校
를 卒業하고
2005年
10月 26日
열린 2005~2006 V-리그 新人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順位로 指名되어
GS칼텍스
排球團에 入團하였다. 그러나 過呼吸 症候群과 흥국생명과의 事前 接觸說 等에 시달리며 彷徨했다.
[1]
結局 精神的 傷處를 克服하지 못하고 이듬해 隱退 意思를 밝혀 任意脫退
[2]
되었다가,
2008年
에 復歸하였다.
[3]
2008~2009 시즌
이 끝난 後
오현미
를 相對로
道路公社
로 트레이드됐다.
[4]
트레이드 後 손가락 負傷으로 暫時 물러나 있다가 復歸했다.
2010年 아시안 게임
에 出戰하였고,
NH농협 2010~2011 V-리그
시즌이 끝난 後 任意脫退 公示됐다가 2015年 7月에 復歸했다.
[5]
國家代表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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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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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照 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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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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