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길선 (嚴吉善, 1934年 3月 15日 ~ 2005年 7月 9日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映畫人이다. 映畫 俳優, 映畫 監督으로 및 最高人民會議 代議員으로 活動했다. 1995年부터 朝鮮藝術映畫撮影所 總長을 지냈으며, 김일성勳章 受勳者, 김일성賞 桂冠人이며, 勞力英雄 稱號를 받았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