俗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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俗談 (俗談)은 예로부터 한 民族 或은 社會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말하여져서 굳어진 漁具로 傳해지는 말이다. 格言 (格言)이나 箴言 (箴言)과 類似하다. 俗談은 그 俗談이 通用되는 共同體의 意識 構造를 反映하기 때문에 [1] 言語學 이나 文化人類學 等에서 硏究 對象으로 많이 삼고 있다. 文學 作品 에도 많이 登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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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는 날이 場날이다
  2.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3.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4. 마른 하늘에 날벼락
  5. 白紙張도 맞들면 낫다
  6. 沙工이 많으면 배가 山으로 올라간다
  7.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8. 虎狼이도 제 말하면 온다
  9.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10. 千 里 길도 한 걸음부터
  11.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12. 티끌 모아 泰山
  13. 핑계 없는 무덤 없다
  14. 하늘의 별 따기
  15. 싼 게 비지떡
  16. 입에 쓴 藥이 몸에 좋다
  17.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18. 書堂개 三年이면 風月 옮는다
  19.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20. 바늘가는데 실간다
  21. 말이 말을 만든다
  22. 세살 버릇이 여든살까지 간다
  23. 虎狼이에게 잡혀가도 精神만 차리면 산다
  24. 낫놓고 기역字도 모른다
  25. 발 없는 말이 千里 간다
  26. 소 잃고 외양間 고친다
  27.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 진다
  28.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29.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30.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31.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32.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33. 虎狼이가 虎狼이를 낳고 개가 개를 낳다
  34. 같은 값이면 다紅치마
  35.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
  36. 원숭이 볼기짝人
  37. 원숭이 이 잡아먹듯
  38. 원숭이 흉내[입내] 내듯
  39. 원숭이의 고기 裁判하듯
  40. 원숭이 똥구멍같이 빨갛다
  41.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42. 잔나비 잔치  
  43. 잔나비 띠는 재주가 있다  
  44. 잔나비 밥 짓듯한다  
  45. 나무 잘 타는 잔나비 나무에서 떨어진다.
  46. 代身 집 송아지 白丁 무서운 줄 모른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移動用 (2003年 9月). “獨逸 俗談과 獨逸人의 意識構造” (PDF) . 《獨逸文學》 (韓國獨語獨文學會). 第 87卷: 294쪽. 2011年 11月 30日에 原本 文書 ( PDF ) 에서 保存된 文書 . 2010年 10月 11日에 確認함 . 이는 곧 俗談 속에서 確認되는 모든 現象들이 바로 그 俗談을 使用하는 民族의 精神과 意識을 反映한다는 것으로 有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