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文書는 朝鮮의 武臣에 關한 것입니다. 다른 뜻에 對해서는 大韓辯護士協會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辯協 (邊協, 1528年 ~ 1590年 9月 5日 ^[1] )은 朝鮮의 武臣으로, 字는 화중(和中) ^[2] , 本貫은 原州 (原州)이다. 變異 (邊?)의 5代孫이자 변응성 (邊應星)의 아버지이다.

生涯 [ 編輯 ]

1548年 武科에 及第하고 宣傳官을 거쳐, 1555年(明宗 10)에 海南縣監이 되었다. 乙卯倭變(乙卯倭變)이 일어났을 때 倭船(倭船) 600餘 隻이 全羅道에 海南으로 侵入했는데, 이를 擊退한 功으로 長興府使가 되었고, 倭敵의 捕虜가 되었던 明나라 사람들을 本國으로 돌려보내 明나라로부터 銀과 緋緞을 賞으로 받았다.

1563年(明宗 18) 滿浦僉使(滿浦僉使)를 지낸 뒤, 이듬해 濟州牧師가 되었는데 1565年 文定王后(文定王后)가 죽고 보우(普雨)가 濟州島에 귀양誤字 佛敎를 排斥하려는 雰圍氣가 朝廷에 가득한 點을 알고 不法으로 그를 慘殺하였다.

1587年(宣祖 20) 全羅右防禦使(全羅右防禦使)가 되어 鹿島(鹿島)·가리포의 倭寇를 擊退했으며, 그 뒤 工曹判書 兼 都摠管과 捕盜大將을 歷任하였다. 일찍이 坡州牧師(坡州牧使)로 在職할 때 李珥(李珥)로부터『주역계몽(周易啓蒙)』을 講論받았으며, 天文·地理·算數에도 精通하였다.

邊方 10餘 郡縣을 巡視해 山川 道路의 形勢를 調査하고 圖表로 만들어 敵侵에 對備하였다. 또, 天文을 觀測해 變亂을 豫測하기도 했는데, 그가 죽은 지 2年 뒤에 果然 壬辰倭亂이 일어났다. 倭亂 때 申立(申砬)李 軍士를 이끌고 聞慶새재로 떠날 때 敵을 가볍게 여기는 것을 본 宣祖가 辯協을 洋裝(良將)이라 稱讚하며, 그가 없음을 아쉬워하였다.

事後 여러 次例 追贈되어 領議政(領議政)에 이르렀으며, 1796年 (正祖 20) 楊汀(襄靖)이라는 諡號를 받았다. ^[3]

參考 文獻 [ 編輯 ]

• 『明宗實錄(明宗實錄)』
• 『宣祖實錄(宣祖實錄)』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