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존스 주니어 (Roy Jones, Jr., 1969年 1月 16日 ~ )은 美國의 拳鬪 選手 및 래퍼이다.
1988年 서울올림픽 복싱 라이트미들級 決勝戰에서 박시헌 에게 判定으로 져 銀메달을 獲得했다. 하지만 實際 判定論難이 있었던 競技이며 歷代 올림픽 誤審論難 順位에도 들어가는 競技로 有名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