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클라스 쥘레
(
獨逸語
:
Niklas Sule
,
1995年
9月 3日
~ )는
獨逸
의 蹴球 選手로 現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에서
守備手
로 活動 中이며
2016年 夏季 올림픽
銀메달리스트이다.
選手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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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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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TSG 1899 호펜하임 2軍
入團을 통해 프로에 入門한 쥘레는 이듬해인 2013年 1軍팀에 電擊 콜業된 以後
2016-17 시즌
까지 116競技 8골을 記錄했고 그 뒤
2017-18 시즌
을 앞두고 분데스리가의 强豪
바이에른 뮌헨
으로 移籍하여 리그 4連霸,
DFB-抛칼컵
2連霸, DFL-슈퍼컵 3回 優勝,
2019-20年 UEFA 챔피언스리그
優勝,
2020年 UEFA 슈퍼컵
優勝,
2020年 FIFA 클럽 월드컵
優勝을 맛보았으며 뮌헨으로 移籍 後 2021-22 시즌까지 171競技 7골을 記錄했다.
國家代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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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逸 U-17 代表팀 所屬으로 2012年
UEFA U-17 蹴球 選手權 大會
에 出戰하여 팀의 準優勝을 이끌었고 以後
獨逸 U-23 代表팀
所屬으로
2016年 夏季 올림픽
에 出戰하여 獨逸의 28年만의 메달 獲得(銀메달)에 寄與했으며 올림픽이 끝난 以後
핀란드
,
노르웨이
와의 競技를 앞두고
獨逸 成人代表팀
에 첫 拔擢되어 핀란드와의
國際 A매치
데뷔戰에서 後半 14分까지 消化했다.
그 뒤
2017年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에 出戰하여 팀의 마지막 컨페드컵 優勝을 만들었고 이듬해에 열린
2018年 FIFA 월드컵
本選에도 出戰하여
스웨덴
과의
F組
2次戰에서는 2-1로 이겼지만 以前 競技인
멕시코
와의 첫 競技에서는 0-1의 衝擊敗를 當했고 以後 組 最弱體로 評價받던
大韓民國
과의 最終戰
[1]
에서는
0-2의 完敗를 當하면서
1938年 FIFA 월드컵
以後 80年만이자
第2次 世界 大戰
以後 史上 첫 월드컵 組別리그 脫落이라는 恥辱的인 結果를 받아들였다.
監督이
韓紙 플理크
로 交替되고 나서 出戰한
2022年 FIFA 월드컵
에서는 本選에서 本人의 主力 포지션이 센터白임에도 不拘하고
韓紙 플理크
멋대로 풀백으로 配置당하는 바람에 제대로 힘을 쓸 수 없었으며 結局 이게
日本
과의 競技에서 逆轉敗를 當하는 原因을 提供했다. 이런 事態를 經驗하고 나서야 元來 포지션인 센터白으로 出戰한
스페인
戰에서는 1 - 1로 無勝負를 거두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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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과의 2次戰에서 退場당한
제롬 보아텡
을 代身해 大韓民國과의 最終戰에 出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