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鍾民
(
1974年
11月 3日
~ )은 前
大韓航空
의 選手이자, 現在는
金泉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의 監督이다.
同鄕 出身인
차상현
GS칼텍스 서울 KIXX
監督과는 中學校, 高等學校 時節에 함께해 온 切親 사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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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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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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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役 時節에는
大韓航空
의 원클럽맨으로, 포지션은
장광균
과 비슷한 類型의 守備專門 레프트였다. 當時
大韓航空
의 에이스는 레프트 김종화였고, 金鍾民은 攻擊에 거의 參與하지 않았다. 거기에
大韓航空
歷史上 最高의 리베로 中 한 名인
최부식
과 함께 디그와 서브 리시브를 책임지던 守備專門 選手였기 때문에 選手 時節 이렇다할 임팩트가 없었고, 主戰이었음에도
大韓航空
骨髓 팬들 外에는 잘 모르는 選手였다. 1999年부터 2001年까지
常務
에서 軍 服務를 하면서 當時 負傷으로 離脫한
박희상
(現
KBS N 스포츠
排球 解說委員)의 자리를 메웠으며,
三星火災
의 連勝 行進을 沮止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2005年에 現役에서 隱退하고
仁川 대한항공 점보스
의 트레이너로 轉業했다가, 2006年에 리베로를 맡으며 2007年까지 1시즌 동안 暫時 選手로 復歸했다.
指導者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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暫時 리베로로 復歸했던 시즌 外에는 2006年부터 2016年까지
大韓航空
에서 10年 동안 트레이너·코치·監督으로 活動했다. 2012-2013 시즌 中
신영철
監督이 解任되고
서남원
코치가 辭退하자 監督 代行을 맡으며 남은 시즌을 치렀고, 시즌 後 正式 監督으로 昇格됐다.
2014年
KOVO컵에서는
大韓航空
의 優勝을 이끌기도 했다.
2016年
2月 11日
에 成績 不振으로 辭退하면서 選手 時節부터 20年 동안 몸담았던
大韓航空
팀을 떠났다. 現役 時節부터
大韓航空
의 正職員 身分이었던 그는 監督 辭退 後
大韓航空
金海國際空港
地點으로 옮겨 現業으로 在職하다가, 2016年 3月에
한국도로공사
의 監督 提議를 받으며
大韓航空
에서 辭職했다. 道路公社의 監督을 맡은 後
2017年 KOVO컵
에서는 準優勝을 이끌었고,
V-리그 2017-18
에서는 道路公社의 創團 첫 챔피언決定戰 優勝을 만들어내면서 名將으로 거듭났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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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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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仁川 大韓韓公 점보스
- 金泉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出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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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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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 최석모, 정영호, 이현수, 김문정, 윤유림, 조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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