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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大韓民國
大邱直轄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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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
| 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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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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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族
| 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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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910[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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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名
| 날카로운 빌드의 鬼才, 江首長, 리버나인텐, 세스코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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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 三星 블랙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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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열
(
1988年
2月 23日
~ )은
大韓民國
의 前職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로,
테란
유저이다. 아이디는
910[Ete]
로, 이는 이름 中 舊(9), 熱(10)을 數字로 풀어쓴 것이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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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年 下半期 드래프트에서 POS(現 MBC게임 히어로)의 4次 地名으로 入團하였다.
프로리그에서 팀플레이 專擔 選手로 活躍하였고, 2007年엔
곰TV MSL 시즌2
8强에 進出하며 話題를 낳았다. 當時 MSL 作家陣에서 붙여준 '날카로운 빌드의 鬼才(略稱 날빌귀)'란 數式은 그대로 그의 別名이 되었으며, 以後론 所謂 '江라인'의 首長이라 불리고 있다.
정작 이슈를 불러일으킨 以後엔 1年 가까이 不振한 모습으로 이렇다할 成跡을 내지 못했으나, 最近
BATOO 스타리그 08-09
오프라인 豫選에서
변형태
(CJ 엔투스)를 꺾는 異變을 일으키며 36强 本選에 進出했으나 早期탈락했다. 餘談으로, 그무렵에
新韓銀行 프로리그 09-10
을 벼르고 있다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으나, 정작 그렇게는 못 됐다. 그 後, 프로리그와 個人리그에서 이렇다할 成跡을 크게 내지 못한 채로
2009年
9月 10日
所謂 '날일'에 날카롭게 隱退를 宣言했다.
大韓民國 空軍 士兵으로 服務한 그는 2009年 11月 23日 空軍 現役으로 入隊했고, 2011年 12月頃 除隊했다.
現在는 亦是 前職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프로게이머人
안기효
와 함께
나우콤
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강구열과 김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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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選手의 첫 因緣은 곰TV
MSL
시즌2 조지명式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날 조지명式에선
김창희
(當時
온게임넷 스파키즈
現 永久除名)와
박성훈
(
三星電子 칸
)의 神經戰이 한창이었는데, 이는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일어난 '버그 事件' 때문이었다. 始終一貫 박성훈은 "벌레(버그)테란과 맞붙고 싶다" 等의 攻擊的인 멘트로 김창희를 刺戟하였다.
그러나 불똥은 엉뚱한 곳으로 튀고 말았다. 김창희가 全大會 4强에 올랐던
진영수
(當時
STX 소울
現 永久除名)에게 "만만하다"며 挑發하자, 진영수가 "나와 勝負하려면 강구열부터 꺾고 오라"며 應酬한 것. 結局 별다른 親分도, 事緣도 없던 강구열과 김창희는 진영수에 依해 같은 C組에 編成되었고, 김창희는 강구열이 眼中에도 없다는 듯 始終 진영수만 刺戟하기에 바빴다. 가만히 지켜보던 강구열이 "나는 버그 쓴 테란에게는 지지 않는다"며 김창희를 攻擊했고, 이에 김창희가 "버그가 아니라 스킬인데 자꾸 버그버그 하니까 좀 그렇다"라며, 한便으로는 "강구열 選手 勿論 別로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應酬하면서 瞬息間에 두 選手 사이엔 팽팽한 緊張이 흘렀다. 또한 이 場面은 各 커뮤니티에서 많은 話題를 낳았다.
이같은 舌戰의 影響으로 두 選手의 맞對決엔 뜨거운 關心이 모아졌고, 競技는 강구열의 完勝으로 끝났다. C組 2競技에서 강구열이 勝利한 以後, 最終進出戰에서도 강구열이 김창희를 꺾으며 16强에 進出한 것이다. 結局 김창희는 진영수와의 對決은 고사하고 脫落의 쓴맛만 봤고, 그의 안티팬들은 강구열에게 '세스코 테란(벌레를 撲滅했다는 뜻)'이란 別稱을 붙이기도 했다.
以後 두 選手는 한동안 語塞한 關係를 維持했으나, MBC게임의 스타 無限挑戰에 함께 出演하면서 親分을 쌓았다. 또한 MBC게임 히어로-온게임넷 스파키즈間의 이벤트前인 라이벌 배틀 브레이크에서도 둘은 줄곧 맞對決했고, 팬들 亦是 이들의 競技를 '熱唱錄'이라 稱하는 等 높은 關心을 보였다. 강구열과 김창희의 對決 中 가장 話題가 된 것은 2008年 初에 열린 올스타 스킨스 매치로, 이날 競技에서 김창희는 강구열을 7:0으로 꺾으며 500萬원의 賞金을 차지했다.
江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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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誕生 祕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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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TV MSL 시즌2 C組 豫選에서 김창희만 두 番 꺾고 16强에 오른 강구열은 '퍼펙트 테란'
서지훈
(CJ 엔투스)을 꺾고 8强에 進出하는 異變을 일으켰다. 當初에 김창희와의 對決로 話題를 낳긴 했으나, 技倆面에선 弱體에 屬한다고 評價받던 강구열이었기에 그 波長은 엄청났다. 8强戰 相對는 當時 代 테란展 最高 勝率을 자랑하던 송병구(
三星電子 칸
). 팬들은 송병구의 絶對 優勢를 豫測하면서도, 16强에서 일으킨 강구열의 波瀾이 이어질 수도 있다는 期待를 품게 되었다.
MSL에는 8强에 오른 選手들에게 그 特徵을 살린 別名, 文句를 붙여주는 慣行이 있다. 當時 강구열에겐 '날카로운 빌드의 鬼才, BLADE TERRAN'이란 修飾이 붙었는데, 이는 基本技나 運營보다는 初盤 빌드에 集中하는 강구열의 플레이 스타일에 着眼한 것이었다. 5판 3先勝制로 치러진 8强에서 강구열은 例의 그 '날카로운 빌드'를 時前했으나 송병구의 탄탄한 運營에 모두 막히면서 0:3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或是모를 異變을 期待했던 팬들은 虛無하게 끝나버린 競技에 크게 失望했고, 시드를 獲得한 강구열이 곰TV MSL 시즌 3 32强에서
손주흥
과
김윤환
(KTF)에게 2連敗를 當하면서 脈없이 탈락하자 "거품이다", "天運 8强이다" 等의 非難을 서슴지 않았다.
재미있는 事實은, 이같은 강구열의 行步를 그대로 踏襲한 選手가 以後에도 繼續 나타났다는 것이다. 代表的으로 CJ 엔투스의
주현준
,
한상봉
等이 '시드 確保→拙戰→光束 脫落'의 前例를 밟은 것. 팬들은 이들을 한데묶어 '江라인'이라 稱하기 始作했고, 이는 커뮤니티 사이에서 暴發的인 反應을 이끌어내며 '大勢'로 자리잡았다.
本來 '江라인'이란 呼稱은 實力보다 부풀려진 成跡을 낸 選手들을 嘲弄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그 '首長'으로 불린 강구열의 愉快한 性格, 그리고 媒體 인터뷰에서 보인 謙遜한 모습에 팬들은 漸次 好感을 갖게 되었다. 이에 힘입어 DC 인사이드엔 '강구열 갤러리(一名 날갤)'가 생기기에 이르렀고, 只今도 많은 팬들은 날갤 等을 통해 '江首長'과 活潑히 交流하며 '忠誠'을 다하고 있다.
한때 江라인의 熱氣가 식는 듯했지만, 2008年 12月, 강구열이 바투 스타리그 36强에 進出하면서 江라인의 熱氣가 다시 뜨거워 질 兆朕이 일고 있다. 36强 進出을 確定지은 直後 강구열의 인터뷰 때문, 강구열은 인터뷰에서 "09-10 시즌을 眞짜 벼르고 있다"라고 말했는데, 그 말을 江라인의 팬들은 09-10 시즌에서 9와 10을 강구열의 이름에서 强者를 뺀 區와 熱로 풀이, 卽 舊-熱시즌으로 解釋하면서 다시금 뜨거워 지고 있는 것이다.
江라인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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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OME競技로 시드權만 따고 탈락하는 것.
- 2. 이 後 次期 시즌에서 光束 탈락해야 하는 것.
- 3. 優勝者나 네임벨流가 있는 사람은 加入 不可能.
- 4. 다음 토너먼트에 進出한 케이스를 넘어 準優勝 或은 優勝까지 했다면 脫退.
- 강구열(
MBC게임 히어로
) : 2009年 9月 隱退. 江라인의 首長.
곰TV MSL 시즌2
8强에 오르며 시드 獲得. 8江에선 송병구에게 0-3으로 完敗하며 脫落.次期 시즌 32强에서 손주흥과 김윤환에게 敗하며 脫落. 또 次期 시즌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도
오영종
과
한동훈
에게 連霸하며 脫落.
- 신희승
(
이스트로
) : 2010年 6月 永久除名. 신희승의 江라인 加入은 險難(?)했다.
EVER 스타리그 2007
4强 2007에서
이제동
(
르까프 오즈
)에게 0-3으로 完敗, 3,4位戰에서 김택용과의 拙戰 끝에 2-3으로 敗北했지만 시드가 없었다. 當時에는 스타 챌린지를 通過한 選手가 D組의 시드權을 잡았기 때문에 신희승은 시드를 잡지 못했다. (스타챌린지가 없어지면서 시드權은 박카스 以後 共同 3位에게 넘어감)
곰TV MSL 시즌4
8强에서 마침내 시드를 딴 以後
허영무
(三星電子 칸)에게 0-3으로 完敗하는 '三顧草廬' 끝에 江라인의 一員이 되었다. 巷間엔 "신희승의 네임밸류는 旣存의 江라인과 다르다"는 反論이 일어 論爭에 휩싸였으나, 신희승 本人이 "나는 江라인이다"고 認定하면서 '公人' 江라인이 되었다. 팬들은 戰略家 이미지가 剛한 그에게 '臥龍戱繩'이란 愛稱을 붙였다. 이 後
EVER 스타리그 2008
1次 本選에선
안기효
,
김민제
에게, 아레나 MSL에서 고인규,
박찬수
에게 敗北하면서 탈락했고,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에서도 最終戰에서 이제동에게 발목을 잡혔다. 以後
로스트社가 MSL 2009
와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에서는 各各 16强에 進出하였다. 次期 시즌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는 1勝 2敗로 탈락하며 本選 進出에 失敗했고, 또 次期 시즌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도 2敗로 탈락했다.
- 손찬웅
(現
和承 OZ
) : 2011年 7月 隱退. 손찬웅의 行步는 江라인이 되는 데 正말 完璧했다. 2007 스타챌린지 S2에서 손찬웅은
변길섭
과의 最終戰에서 변길섭을 꺾고 박카스
스타리그
에 올라가 김동건, 朴明洙, 박영민에게 敗하며 탈락했고, 그 다음 시즌
에버 스타리그 2008
R1에서
이제동
과
한동욱
을 떨어트리는 衝擊的인 對陣으로 2R에 進出했다. 그 後 R2에서
김택용
,
박성균
,
박영민
과 같은 組가 되어 김택용과 박영민을 이기고 박영민과 8强에 進出하며 김택용과 박성균의 進出을 期待하였던 關係者에게 衝擊을 주었다. 또 8强에서는 强力했던 로얄로더 候補
허영무
를 2:1로 逆轉시키며 4强에 進出하여 시드를 얻었다. 하지만 4强에서
프로토스
전을 第一 잘 하기로 有名한
박성준
에게 3:1로 敗하는 無力한 모습을 보여주며 탈락하였으며, 끝내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16强에서도
송병구
,
염보성
,
정명훈
에게 全敗를 當하고 光速 脫落, 江라인의 一員이 되고 말았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3敗 脫落의 影響으로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에서도 김택용, 박영민에게 2敗를 當하고 光速 脫落, 이 後에도 서바이버 시즌 3에서도
박태민
과 STX의 저그 新銳
조일장
에게 連霸하며 脫落, 江라인의 一員임을 立證했다. 以後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에서는
박태민
과
서기수
를 이기고 16强에 進出은 하나
문성진
,
송병구
,
정명훈
에게 無難한 3敗로 狂奪하며 江라인임을 다시 한番 立證한다. 次期 시즌에서는 36强에서 탈락하며 本選 進出 失敗. 그 뒤로는 스타리그에도 MSL에도 復歸하질 못하였고, 繼續 脫落만 하다가 2011年 7月 隱退.
- 그밖에
박카스 스타리그 2008
4强에서 完敗한
박찬수
(
KTF 매직엔스
, 現在 永久除名),
네이트 MSL 2009
8强에서 셧아웃당한
김대엽
(
KT 롤스터
),
빅파일 MSL 2010
8强에서
김택용
에 1對3으로 敗해 脫落한
염보성
(
第8게임團
) 亦是 江라인이라는 主張이 있으나, 네임밸류가 높다는 理由로 인해 거의 認定받지 못하고 있으며, (特히 박찬수는
로스트社가 MSL 2009
에서 優勝함) 最近
로스트社가 MSL 2009
에서 박찬수에게 셧아웃당한
김명운
(
熊進 스타즈
)等이 新規 멤버로 豫定되어 있었으나 8强에 進出하면서 光束 脫落을 被害가 加入 失敗하고 말았다. 이中 1名은 永久除名, 1名은 事實上 隱退. 또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强에서
송병구
에 셧아웃당한
김현우
(
STX 소울
)도 次期
진에어 스타리그 2011
8强에 進出해 江라인 加入에 失敗했다.
유병준
(
三星電子 칸
)도
ABC마트 MSL 2011
8强에서
이제동
에게 3代1爐다가 敗하면서 다음 MSL에서 狂奪하면 江라인이 될 뻔했으나, MSL이 없어지면서 유병준度 江라인 加入은 免했다. 유병준度 2012年 6月 隱退.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强에서
허영무
에 셧아웃당한
어윤수
(
SK Telecom T1
)도 江라인이 될 뻔했으나
티빙 스타리그 2012
8强에 進出하면서 江라인 加入은 면했으며,
김정우
도 本來 江라인이었으나
大韓航空 스타리그 2010 시즌1
에서 優勝하면서 脫退가 確定됐고, 永久除名된
朴明洙
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에서 準優勝하면서 脫退, 任意脫退韓
한상봉
도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에서 準優勝하면서 脫退,
이영한
도 8强에 3戰全勝으로 進出하면서 江라인에서 脫退하게 되었다.
主要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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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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