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放送 : 채널A 뉴스 TOP10 (17時 20分~19時)
■ 放送일 : 2024年 4月 30日 (火曜日)
■ 進行 : 金鍾奭 앵커
■ 出演 : 金鎭煜 前 민주당 代辯人, 이현종 문화일보 論說委員, 전수미 민주당 全國女性委 副委員長, 최병묵 政治評論家

[김종석 앵커]
이야기 들으셨죠. 그러니까 申平 辯護士의 主張은 어제오늘 强調했던 主張은 國民의힘 全黨 大會를 延期해 달라, 側近에게 한동훈 前 委員長이 付託했다는 겁니다. 付託. 全黨大會에 한 前 委員長이 出馬할지 안 할지 그것은 잘 모르겠지만 一旦 全黨大會를 미루어 달라고 側近에게 付託했다. 本論은 바로 只今부터입니다. 한동훈 前 委員長이 어떤 天安에 對해 非對委員長職에서 물러난 지 立場을 밝힌 것은 이番이 처음인데요. 최병묵 委員님. 저희 뉴스 TOP10 取材에 따르면 本人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고 굳이 저런 사람 거짓말을 報道해 줄 必要가 있는지 모르겠다. 事實 關係가 다른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全혀 事實無根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최병묵 政治評論家]
글쎄요. 本人은 이제 側近 議員들한테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비슷한 말도 한 적이 없다, 이렇게 다른 言論 媒體들 통해서 이야기를 했더군요. 그런데 이제 申平 辯護士는 本人이 그 側近 議員의 實名을 이야기할 수도 있다, 이런 程度로까지 이야기를 하니까 저희로서는 確認하기가 曖昧한 狀況이 됐습니다. 마치 眞實攻防人 것처럼 이렇게 只今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데. 저희가 常識的으로 본다면 이미 國民의힘 全黨大會는 6月 末이나 7月 初쯤에 하기로 어느 程度 共感帶가 이루어진 것 아닌가요? 只今 한동훈 前 非對委員長이 本人이 出馬할지도 모르니까 이 全黨大會를 뒤로 延期해 달라, 只今 非對委員長까지 事實上 地名이 된 狀態인데.

그러기에는 現實的으로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申平 辯護士는 繼續 저렇게 主張을 하고 있단 말이죠. 勿論 이것은 申平 辯護士가 自己가 들었다는 한동훈 前 委員長의 側近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한 番 우리가 들어보면 確認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제가 보건대 申平 辯護士가 이런 式의 發言을 했던 것이 過去에도 그렇게 的中率이 높지가 않았어요. 그런 點에서 본다면 저는 오히려 한동훈 前 非對委員長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는 事實無根 쪽에 무게重心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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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整理=김지현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