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動映像 플랫폼 틱톡(Tik Tok)의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 大選 캠프 計定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이 安保 憂慮 等을 理由로 中國 動映像 플랫폼 틱톡(Tik Tok)에 對한 强制賣却法에 24日 署名했습니다.

틱톡 强制賣却法은 最大 1年 以內에 틱톡의 美國 事業權을 賣却하지 않을 境遇 美國 內 서비스를 禁止하는 內容으로 지난 20日 下院을, 지난 23日 上院을 各各 通過했습니다.

이 法은 美國 使用者들의 個人 情報가 中國 政府로 流出될 수 있다는 憂慮에서 始作됐습니다. 美國 內 틱톡 使用者는 約 1億 7000萬 名으로 알려졌습니다.

틱톡 側도 곧바로 訴訟戰을 豫告했습니다. 쇼우紙槌 틱톡 CEO는 바이든 大統領의 署名 直後 映像 메시지를 통해 "安心하라, 우리는 어디로도 가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틱톡 强制賣却法의 違憲性을 따지는 訴訟을 提起할 것을 示唆한 것으로 訴訟戰으로 이어질 境遇 實際 法이 施行되기까지 相當 時間이 걸릴 것이란 觀測이 나옵니다.

또, AP와 블룸버그 通信 等 美國 言論들은 바이든 大統領이 法案에는 署名했지만 大選 캠프에서 틱톡 計定을 繼續 使用하기로 했다며 이른바 '내로남不'이라고 指摘했습니다.

지난 2月 靑年層 攻略 等을 目的으로 만든 바이든 大選 캠프 틱톡 計定에는 署名 前後로 공화당 候補 도널드 트럼프 前 大統領을 狙擊하는 揭示物이 올라왔습니다. 틱톡 計定을 갖고 있는 一部 有權者들은 該當 揭示物에 "틱톡을 지키자(Keep the Tik Tok)" 等의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카린 장피에르 白堊館 代辯人은 "이 法은 (틱톡 使用) 禁止가 아니라 株式 賣却에 對해 言及한 것"이라며 "우리는 美國人들이 틱톡을 使用하길 願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說明했습니다.

워싱턴 최주현 特派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