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悅 大統領의 장某 최은순 氏 (出處 : 뉴스1)
法務部가 尹錫悅 大統領의 장某 최은순 氏에 對한 假釋放 判斷을 保留하기로 했습니다.
法務部 假釋放審査審査위는 오늘(23日) 午後 政府果川廳舍에서 4月 定期 審査위를 열고 崔 氏에 對해 '審査 保留' 判定했습니다.
崔 氏는 刑 執行率 等 假釋放 要件을 갖췄지만, 本人이 "政爭의 對象이 되는 걸 願치 않는다"는 趣旨의 意見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不適格이 아닌 保留 判定이기 때문에, 法務部는 다음달 崔 氏에 對한 假釋放을 다시 審査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7月 抗訴審에서 懲役 1年의 實刑을 宣告받고 法廷拘束된 崔 氏는 刑期의 80% 以上을 채운 狀態입니다. 街釋放되지 않을 境遇 오는 7月 20日 刑期 滿了로 出所할 豫定입니다.
崔 氏는 지난 2013年 京畿 城南市 땅 買入 過程에서 네 次例에 걸쳐 總 349億 원이 貯蓄銀行에 預置된 것처럼 殘高 證明書를 僞造한 嫌疑로 起訴됐고, 懲役 1年을 確定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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