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山 大統領室 廳舍 前景. 寫眞=뉴시스
監査院이 大統領室 龍山 移轉 過程에서 大統領警護處 職員과 防彈琉璃 施工業體 間 談合 情況을 捕捉해 檢察에 搜査 依賴했습니다.
17日 監査院에 따르면 지난해 10月 警護處 幹部 A氏와 防彈琉璃 施工業體인 B社 關係者를 國庫損失 等 嫌疑로 檢察에 搜査를 依賴했습니다.
A氏 知人이 勤務하는 B社는 大統領室 防彈琉璃 施工 工事費를 부풀렸고, A氏가 이를 默認해 10億원臺 以上의 國庫 損失을 招來한 것으로 監査院은 보고 있습니다.
앞서 市民團體 參與連帶는 지난 2022年 10月 市民 723名과 함께 大統領室과 官邸를 용산으로 옮기는 過程에서 不法的 特惠가 있는지를 밝혀달라며 國民監査를 請求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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