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뉴시스
4·10 國會議員 選擧를 겨냥해 新黨을 만들고 光州 西甲 選擧區에 候補로 登錄한 宋永吉 소나무當 代表가 拘束 狀態에서 選擧를 치르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刑事合議21部(허경무 部長判事)는 오늘(29日) 宋 代表의 保釋 請求를 棄却했습니다.
앞서 宋 代表는 "曺國 前 法務部 長官은 2審에서 實刑이 나왔는데도 法廷 拘束이 안 돼 創黨하고 活動하는데, 저는 窓당하고도 活動을 못 하는 點에서 首肯이 안 되는 面이 있다"면서 寶石을 許可해 달라고 要請했습니다.
宋 代表는 "政治 活動을 할 수 있게 機會를 달라. 總選 포스터用 寫眞이라도 찍을 수 있게 해달라"며 保釋 許可를 呼訴해 왔습니다.
宋 代表는 지난 2021年 民主黨 全黨大會에서 6億6050萬원이 든 돈 封套를 黨 關係者에 撒布하고 外郭組織인 社團法人 먹事緣을 통해 後援金 名目으로 不法 政治資金 7億6300萬원을 받은 嫌疑 等으로 지난 1月 拘束起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