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이 오늘 (29日) 午前 서울 永登浦區 榮進市場三거리에서 金榮珠 영등포구甲, 박용찬 永登浦乙 候補의 支持를 呼訴했는데요. 한 委員長은 이 자리에서 "22億을 며칠만에 버는 方法을 아냐"고 言及했는데요. 어떤 內容인지 [總選現場]으로 確認해보시죠. Daum에서 [채널A 뉴스] 購讀하기 (모바일) Naver에서 [채널A 뉴스] 購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