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日 仁川 延壽區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다. 寫眞=뉴시스
지난달 國內 生産이 上昇하면서 4個月 連續 增加勢를 이어갔고, 投資는 한 달 만에 10% 넘게 오르면서 反騰했습니다.
하지만 消費는 內需 鈍化의 影響으로 減少 轉換했습니다.
統計廳이 29日 發表한 '2024年 2月 産業活動動向'에 따르면 지난 2月 全(全)産業 生産(季節調整·農林漁業 除外)은 前月보다 1.3% 增加했습니다.
電算業 生産은 지난해 10月(-0.7%) 小幅 減少 後 11月(0.3%), 12月(0.4%), 1月(0.4%), 2月(1.3%) 增加勢를 보였습니다.
다만 消費動向을 보여주는 小賣 販賣는 前月보다 3.1% 減少했습니다.
소매 販賣는 지난해 11月(-0.1%) 減少 後 12月(0.5%), 1月(1.0%) 小幅 增加勢를 보였으나 2月 다시 減少 轉換했습니다.
企業이 未來에 對備해 機械·設備를 사는 設備投資는 前月보다 10.3% 오르면서 增加 轉換했습니다. 2014年 11月(12.7%) 增加 後 9年 3個月 만에 最大 增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