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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열흘 사이 裁判 不出席 2番·遲刻 1番 | 채널A 뉴스
李在明, 열흘 사이 裁判 不出席 2番·遲刻 1番
2024-03-22 19:31 社會

[앵커]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는 오늘도 法廷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열흘 새 不出席 2番, 遲刻 1番입니다. 

다음 週 火曜日 裁判까지 빠지면, 강제구인 될 可能性도 있습니다. 

공태현 記者입니다. 

[記者]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고 金文起·柏峴洞 特惠 疑惑 發言 關聯 오늘 本人의 公職選擧法 違反 裁判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代身 忠南 瑞山 東部市長 訪問 等 總選 遊說 日程을 消化했습니다.

被告人은 刑事 裁判 出席 義務가 있지만 공직선거법 裁判의 境遇 被告人이 안 나와도 공판진행이 可能해 재판부는 豫定된 證人訊問을 진행시켰습니다. 
 
하지만 이 代表는 벌써 열흘 사이 遲刻 1番, 不出席 2番을 잇따라 하고 있습니다.

지난 12日 大庄洞 裁判은 선대위 出帆式 參席으로 오전 裁判에 一方的으로 빠졌고 지난 19日에는 아예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은 이 代表가 法院을 無視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
"民主主義가 어떻게 무너질 것인지를 只今 李在明 代表의 裁判 不出席 事態가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法院을 生까고 있습니다."

李 代表 側은 4월 10日 總選 前까지 현실적으로 裁判 出席이 어렵다는 立場입니다.

하지만 앞서 大庄洞 裁判部가 다음 期日에도 出席하지 않으면 강제 召喚을 考慮하겠다고 警告한 狀況.

李 代表가 다음 週 火曜日 裁判까지 안 나오면 법원의 强制拘引 可能性도 排除할 수 없습니다.

映像取材 : 김기태
映像編輯 :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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