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大流行을 거치면서 空氣殺菌器가 注目받고 있다. 特히 室外 마스크 解除를 始作으로 日常回復이 성큼 다가오면서 코로나19 豫防策임이 各自의 몫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現在 市中에서 販賣되는 空氣殺菌器는 大部分 氣體에 높은 電氣 에너지를 加害 電子와 이온으로 分離시키는 플라즈마 方式이다. 그中에서도 ㈜에어시그널(Air Signal)李 ICT(情報通信技術), loT(事物인터넷), AI(人工知能)를 基盤으로 開發한 플라즈마 바이폴라 하이브리드 空氣殺菌器 ‘에어센티널 100’과 ‘에어센티널 M’이 注目받고 있다.

管制 및 遠隔모니터링 技術이 適用된 에어센티널은 플라즈마 이온 發生 裝置와 270nm波長의 UVC-LED로 旣存 製品보다 最大 4倍 以上 强力한 殺菌 이온을 만들어내 空氣를 빠르게 殺菌 淨化하고, 空氣質 測定 센서로 空氣 中 바이러스와 汚染物質을 探知·分析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통해 情報를 提供한다. 에어시그널 플라즈마 바이폴라 이온殺菌 裝置는 殺菌部에서 最大 高電壓을 만들어 O2+와 O2-를 生成하고 H2O(水蒸氣)와 化學的 結合으로 殺菌力이 强한 H2O2(過酸化水素)와 OH라디칼이 形成된다. 이 過程에서 O2-는 먼지, 냄새와 結合해 空氣를 맑게 하고, 奪取作用을 한다.

에어시그널이 搭載한 플라즈마 모듈은 韓國産業技術연구원의 試驗 結果 旣存 製品들에 비해 4倍 以上 많은 플라즈마 이온이 發生한 것으로 나타났다. 旣存 製品의 境遇 플라즈마 生成 過程에서 오존(O3)李 多量 發生하거나 單位 面積當 兩極型 이온수가 적은 反面, 에어시그널 製品은 팬(fan)當 最大 16億 個/㎤의 兩極型 이온(양이온, 陰이온)李 前方으로 放射돼 짧은 時間 내 바이러스, 박테리아, 細菌 等 病原菌을 막아낸다고 한다.

4倍 以上 强力한 殺菌

또 旣存 製品 對比 最大 3倍 以上인 풍량 處理 性能도 에어시그널의 長點으로 꼽힌다. 팬 世紀가 約 260CFM(CFM은 盆唐 發生하는 바람의 量)으로, 大量의 이온을 바람과 같이 이동시켜 最大 100㎡(約 30坪型) 내 바이러스를 몇 分 안에 死滅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旣存 製品들은 微細浮遊物質 測定이 不可能하지만 에어센티널은 微細浮遊物질, 超微細먼지, 有機物質, CO2, 溫度·濕度, NH3(H2) 等을 測定하는 7個 센서가 搭載돼 現在 空氣 狀態를 알 수 있다. 空氣 狀態는 빨강, 노랑, 草綠色으로 標示되는데 溫度, 濕度, 超微細먼지 等 8가지 項目을 同時에 測定해 바이러스 危險指數를 實時間 確認할 수 있으며 二酸化炭素가 深刻하게 높을 때는 警報가 울리기도 한다.

製品 가운데 ‘에어센티널 100’은 固定型으로 旣存에 設置된 排氣 팬과 自動 聯動 運營돼 室內를 빠르게 喚起시키는 것은 勿論 別途 外部 溫度·濕度 센서와도 聯動 運營이 可能하다고 한다. 하이브리드 殺菌技術(플라즈마 兩極性 이온과 270nm UVC-LED)로 바이러스를 吸着 死滅하며 複合 카본필터가 惡臭와 有害가스 냄새를 除去한다. 66㎡(藥 20坪型)을 몇 分 안에 빠르게 殺菌 處理하고, 스마트폰과 대시보드를 통해 遠隔 모니터링과 裝備 制御 運用이 可能하다.



‘에어센티널 M’은 移動型으로 半徑 1.5m 내 有害物質을 强力 殺菌하고, 惡臭 및 微細먼지를 除去한다. 製品 무게가 960g에 不過해 携帶가 簡便해 어느 곳에서나 使用할 수 있으며, 睡眠 모드부터 터보 모드까지 4段階 팬 調節이 可能하다. 이 製品 亦是 스마트폰 앱을 통해 空氣質과 바이러스 指數 分析 情報를 볼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裝備 制御 및 運用이 可能하다.

김혜정 에어시그널 代表는 “에어센티널은 一般 家庭은 勿論이고 事務室, 學校, 病院, 食堂 等 깨끗하고 安全한 空氣를 願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使用이 可能하다”며 “내 空氣는 내가 지켜야 하는 時代인 만큼 空氣殺菌器도 제대로 選擇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