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 10日 치러진 22代 總選에서 더불어民主黨(民主黨)이 地域區에서만 161名의 當選者를 내며 單獨 過半을 確保하는 壓勝을 거뒀다. 여기에 민주당이 主導하는 比例衛星政黨 더佛語民主聯合(14席)에 曺國革新黨(12席), 改革新黨(3席), 새로운未來(1席), 進步黨(1席)까지 合치면 191席에 達하는 ‘反尹(反尹) 與小거야(與小巨野)’가 形成됐다. 反面 與黨인 國民의힘(90석)과 比例衛星政黨 國民의미래(18석)는 108席을 얻어 21代 總選 때 얻었던 103席을 若干 넘기는 慘敗를 記錄했다. 改憲線(200席)을 내주지 않은 最惡의 結果는 避했지만 向後 政局 主導權을 完全히 빼앗기게 됐다.

特히 國民의힘은 總選 最大 勝負處인 서울 等 首都圈에서 민주당에 크게 밀렸다. 서울에선 傳統的 텃밭인 江南3具와 大統領室이 있는 용산을 지키고 銅雀乙·麻布甲·도봉甲을 奪還했으나, 全體 48席 中 11席을 얻는 데 그쳤다. 廣域自治團體 中 가장 많은 60席이 걸린 競技에선 城南 盆唐甲·乙, 抱川·加平, 東豆川·楊州, 驪州·楊平, 二千 等 6곳, 仁川 14個 選擧區에선 中區·强化·甕津, 東區·彌鄒忽을 2곳에서만 勝利했다.

與黨의 記錄的인 慘敗는 2年 間 國政 運營을 하고 任期 3年이 남은 尹錫悅 政府에 對한 ‘審判論’이 크게 作用한 結果로 分析된다. 向後 尹 大統領의 리더십에 打擊이 不可避해졌고, 國政 運營 基調 變化 要求에 直面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