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 첫째 週 國民의힘 政黨 支持度가 誤差範圍 안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尹錫悅 大統領은 지난週에 이어 2週 連續 支持率 39%를 維持했다.
輿論調査機關 韓國갤럽이 3月 5~7日 全國 滿 18歲 以上 1000名을 對象으로 支持 政黨을 調査한 結果 國民의힘은 37%, 民主黨은 31%로 集計됐다. 지난週 兩黨 支持度는 各各 40%, 33%를 記錄하며 誤差範圍 밖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番 調査에선 3%p, 2%p씩 下落해 다시 誤差範圍 안으로 들어왔다.
第3 地帶 政黨 中에선 祖國革新黨(曺國新黨)李 6%로 가장 높은 政黨 支持度를 나타냈다. 3月 3日 中央黨을 創黨한 祖國革新黨은 이番에 첫 調査 對象에 올랐다. 改革新黨은 3%, 綠色正義黨·새로운未來·進步黨 等은 1%였다. 支持하는 政黨이 없는 ‘무당(無黨)層’은 19%를 記錄했다.
4月 總選에서 ‘與黨 候補가 많이 當選돼야 한다’는 應答은 39%, ‘第1 野黨 候補가 많이 當選돼야 한다’는 應答은 35%로 나타났다. 지난週 對比 國民의힘은 1%p 올랐고 民主黨은 同一했다. ‘第3 地帶 候補가 많이 當選돼야 한다’는 應答은 前週와 같은 16%였다.
尹 大統領의 職務遂行 肯定 評價는 지난週와 同一하게 39%로 集計됐다. 不定 評價(54%)는 前週 對比 1%p 上昇했다.
肯定 評價 理由로는 ‘醫大 定員 擴大’가 28%로 가장 높았다. 지난週 21%에서 7%p 올랐다. 그 밖에 △決斷力·推進力·뚝심 9% △外交 9% △經濟·民生 5% 等 理由가 順位에 올랐다. 不定 評價 理由로는 △經濟·民生·物價 16% △疏通 未洽 10% △獨斷的·一方的 10% △全般的으로 잘 못한다 7% △醫大 定員 擴大 5% 等이 꼽혔다.
이番 調査는 移動通信 3社 提供 無線電話 假想番號 無作爲 抽出을 통한 電話調査員 인터뷰로 進行됐으며 응답률은 14.4%다. 標本誤差는 95% 信賴水準에 ±3.1%p다. 仔細한 內容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를 參考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