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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淸閣 空짜밥의 代가|주간동아

週刊東亞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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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뉴스

三淸閣 空짜밥의 代가

  • 김유림 記者 mupmup@donga.com

    入力 2016-03-14 11: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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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月 11日 서울市는 三淸閣 無錢取食으로 物議를 일으킨 世宗文化會館 任員 A氏에게 ‘朴元淳法’을 適用해 綿織이나 解任 等 最高 水準 懲戒處分을 내리라고 世宗文化會館 側에 通報했다. 서울市 監査委員會 調査 結果 A氏는 7次例 三淸閣 한食堂에서 659萬6000원 相當의 飮食을 먹고 105萬 원만 決濟했다.
    앞서 2月에는 親姻戚 10名과 함께 200萬 원 相當의 食事를 하고 33萬 원만 計算했고, 지난해 9月부터 12月까지 家族, 親舊 모임을 5回 열어 350萬 원 相當의 食事를 하고 72萬 원만 냈다. 公務員 4名과 함께한 술자리 費用은 아예 決濟도 하지 않았다. ?
    結局 監査委員會는 A氏가 世宗文化會館 任職員 行動綱領 等을 違反했다고 結論 내렸다. 市는 公職者 地位를 利用해 100萬 원 以上 받거나 단돈 1000원이라도 積極 要求한 境遇 解任 以上 重懲戒 處罰을 내리는 一名 ‘朴元淳法’을 適用했다. 監査委員會는 A氏 行動에 同調한 世宗文化會館 B팀長과 三淸閣 業務를 總括하며 情況을 把握하고도 正確한 事實 報告 等을 하지 않은 C팀長도 중징계하도록 했다. A氏의 不當한 要求를 따른 三淸閣 職員 D氏는 輕懲戒하고 世宗文化會館 E本部長은 管理責任을 물어 輕懲戒하도록 通報했다.
    公務員들의 이 같은 非理에 누리꾼들은 깊은 失望과 怨聲을 吐해냈다. 한 누리꾼은 該當 記事 댓글에 “아무래도 ‘協贊’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했나 보다. 自身의 地位를 利用해 空짜밥이나 얻어먹고 氣分 좋아했을 걸 생각하니 寒心하기 짝이 없다”고 非難했다.
    重懲戒에 對해서는 잘했다는 反應이 많다. 한 누리꾼은 트위터에 “서울市라도 腐敗한 者들은 應分의 代價를 치른다는 걸 알려주길 바란다”고 썼고, 또 다른 트위터리안은 “이 程度는 弱하다. 그동안 얼마나 더 큰 非理를 저지르면 살았을지 가늠이 된다. 懲戒가 아닌 刑事處罰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聲討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番 일을 契機로 世宗文化會館에 根本的인 革新이 있어야 한다고 主張하는 이도 많다. 한 누리꾼은 “組織文化를 바로잡고, 經營構造를 刷新해 不淨腐敗가 世宗文化會館의 痼疾的 病弊라는 汚名을 벗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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