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검無罪(有檢無罪)? 17年 間의 異常한 訴訟 尹錫悅 檢察總長의 夫人 김건희 氏와 丈母 崔氏를 相對로 17年째 告訴 告發이 이어지고 있는 事件을 追跡했다. 不動産 投資로 장某 崔氏가 큰 利益을 남겼지만, 同業者는 崔氏의 告訴로 監獄에 들어갔다. 이 過程에서 檢察 搜査의 偏頗性에 對한 論難이 提起되고 있다. 崔氏의 同業者는 前職 檢察 高位幹部가 搜査에 影響을 미쳐 抑鬱하게 陋名을 뒤집어 썼다라고 抗辯하고 있다. 取材陣은 同業者가 背後로 疑心하는 그 누군가를 實際로 만나 確認하는 過程에서 疑心스러운 情況을 確認할 수 있었다. 法과 原則이 힘 있는 사람에게나 없는 사람에게나 똑같이 適用되고 있는지, 密着 取材를 통해 疑問을 提起한다. ◆세番째 대물림된 郵遞局 殘酷史…누가 아들을 죽음으로 몰았나 이게 벌써 몇番째입니까? 하나도 빼지 말고 放送해줘요. 내 아들은 이렇게 죽었어요, 내 아들은! 지난해 8月, 葬禮式場에서 만난 故 성우준(44歲·假名)氏 어머니의 絶叫다. 아들은 京畿 加平郵遞局 所屬 契約職 集配員이었다. 故鄕을 떠나 2年 1個月을 일했다. 前職 運動講師로 일했을 만큼 健康한 아들이었다. 그런 아들이 어느 날 갑자기 주검이 돼 돌아왔다. 死亡原因은 急性 心臟死. 두 주먹을 꼭 쥔 채 죽어간 아들의 마지막 모습은 悽慘했다. 葬禮式이 끝나고, 아들의 産災處理를 約束했던 郵遞局의 態度가 變했다. 찍어낸 듯 每日每日 똑같은 아들의 出退勤 時間. 週末에도 出勤했던 아들의 모습이 담긴 CCTV映像도 確認할 수 없었다. 그리고, 遺品에서 나온 殊常한 情況들. 八旬 老父母는 아들이 죽은 眞짜 理由를 밝히기 위해 아들의 行跡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過勞로 숨진 先輩 集配員을 代身해 採用된 아들 亦是 酷毒한 業務에 시달린 情況이 하나둘 드러나기 始作하는데... 한 郵遞局에서 대물림된 集配員의 세番째 죽음. KBS 探査報道부는 7個月에 걸친 老父母의 追跡을 同行 取材해 集配員 過勞死의 實態와 이를 감추려는 郵遞局의 민낯을 告發한다. 유검無罪? 17年의 訴訟과 殺人勞動 1部-누가 아들을 죽음으로 몰았나편은 4月 25日(土) 저녁 8時 5分, KBS 1TV ＜시사기획 窓＞을 통해 放送됩니다. 유검無罪? 尹錫悅丈母 檢察搜査疑惑 集配員過勞死 郵遞局産災 殺人勞動 시사기획 窓 公式 홈페이지 https://bit.ly/39AXCbF 시사기획 窓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gkbs WAVVE·유튜브 시사기획 窓 檢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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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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