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미크론 變異 擴散 속에서도 미사일 發射와 7次 核實驗 準備를 繼續하는 北韓, 人道的 支援과 韓半島 緊張 緩和의 길은? 世界的으로 코로나19街 擴散하기 始作한 2020年 初부터 外部와의 接觸을 遮斷하고 封鎖防疫을 實施해온 北韓이 지난달 오미크론 變異 流入에 따른 感染者 發生을 公式 確認했다. 北韓은 이를 “建國 以來 大動亂”으로 規定한 뒤 防疫을 强化해 “非常防疫隊展”의 勝勢를 잡았다고 發表했지만, 劣惡한 醫療體系와 백신 接種 不足에 따른 人命被害 擴散이 憂慮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北韓은 미사일 發射와 7次 核實驗 準備를 繼續하면서 韓半島 情勢의 不安定性에 對한 憂慮는 繼續 커지고 있다. 美中 新冷戰 對決 構圖 속에 놓인 韓半島의 平和 定着 方案과 人道的 醫療 支援을 통한 南北 對話의 可能性 等을 짚어본다 建國 以來 大動亂”...백신 接種 不足 賞타에서 藥品 確保에 非常이 걸린 北韓 PCR 檢査 裝備도 充分히 갖추고 있지 못한 北韓은 確診者’代身 高熱 症狀이 있는 ‘柳列子’라는 表現을 使用하며 感染 추정자의 數를 集計하고 있다. 하루 新規 柳列子 수는 發生 直後 39萬 名 以上으로 增加했으나, 以後 北韓은 徹底한 防疫과 治療를 통해 이 數字를 하루 10萬 名 아래로 抑制하고 있다고 主張하고 있다. 하지만 北韓 官營媒體에서도 北韓 醫藥品 不足의 深刻性은 如實히 드러나고 있으며, 特히 住民 大部分이 백신 接種을 하지 않은 탓에 感染 擴散으로 因한 人命被害는 10萬 名이 넘을 것이라는 專門家 豫測이 나오고 있다. ＜KBS 時事企劃 窓＞ 製作陣은 北韓 醫療體系 專門家와 北韓 出身 醫療人의 分析과 證言을 바탕으로 現在 北韓의 코로나19 擴散 狀況을 診斷한다. 7次 核實驗 臨迫...目標는 ‘戰術核’과 ‘多彈頭 ICBM’ 오미크론이 發病한 바로 그날과 以後 擴散勢가 持續되는 狀況에서도 北韓은 大陸間 彈道미사일과 短距離 彈道미사일을 繼續 發射하고 있다. 우리 軍과 情報 當局은 北韓이 7次 核實驗을 앞두고 最近 核起爆 裝置 實驗까지 進行했다고 밝혔다. 한때 核實驗 猶豫를 宣言했던 北韓이 北美 會談 決裂 以後 다시 核武力을 强化하는 理由는 戰術核과 多彈頭 ICBM을 開發해 體制를 維持하는 한便, 이를 통해 南北 關係를 主導하고 對美 協商力을 높이려는 意圖로 풀이된다. 製作陣은 南北關係 專門家와 軍事 專門家의 分析을 통해 北韓 核 高度化의 水準과 우리의 對應 等을 짚어본다. 美中 霸權競爭으로 인한 新冷戰 속에 놓인 韓半島...緊張 緩和 方案은? 中國의 挑戰에 直面한 美國은 타이완 領土 問題 等을 놓고 對中 壓迫을 强化하고 있다. 過去 北韓의 核開發에 對해 批判的이었던 立場을 堅持하며 國際社會의 對北制裁에도 同參해 왔던 中國은 最近 北韓에 對한 制裁에도 反對하며 美國의 對北 政策과 아시아 政策에 對抗하고 있다. 이런 狀況에서 北韓의 核이 이제 中國의 資産이 되고 있다는 分析도 나온다. 이처럼 美中 霸權競爭으로 新冷戰이 深化하는 가운데, 美中 사이에 놓인 韓半島는 어떻게 緊張 緩和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인지, 北韓의 코로나19에 對한 人道的 支援을 통해 南北 關係 改善의 실마리를 찾고 韓半島 平和 定着의 可能性을 높일 수는 없는지, 그 可能性을 살펴본다. 大動亂 核武力 北韓 코로나19 核實驗 戰術核 南北關係 新冷戰 霸權競爭 韓半島 取材記者: 박석호 撮影記者: 김승욱 編輯監督: 送貨人 資料調査: 윤혜연 助演出: 이정윤/ 김용우 시사기획 窓 홈페이지 https://program.kbs.co.kr/1tv/news/sisachang/pc/index.html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Eb31RoX5RnfYENmnyokN8A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gkb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indow.s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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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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