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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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 9競技 連續 安打로 打擊感을 끌어올린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番 打者에서 1番 打者로 復歸한다.
샌프란시스코는 19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캘리포니아州 샌프란시스코에 位置한 오라클 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를 가진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競技를 앞두고 이정후가 리드오프로 復歸한 先發 라인업을 發表했다. 지난 16日 마이애미 말린스戰 以後 3競技 만에 1番 打者로 나서는 것.
이정후는 17日과 18日 마이애미展에 3番 打者로 나서 各各 1安打, 2安打를 때렸다. 이날 3番 打者로는 指名打者 호르헤 솔레어가 나선다.
現在 이정후는 9競技 連續 安打 行進 中이다. 지난 8日 샌디에이고 파드리스前부터 每 競技 安打를 때리고 있다. 9競技 中 4競技는 멀티히트.
이에 한때 2割이 무너질 危機에 處했던 이정후의 시즌 打率은 0.270까지 上昇해 있다. 出壘率과 OPS는 0.317-0.655다.
이정후가 이날 相對할 애리조나 先發投手 라인 넬슨은 시즌 3競技에서 13 2/3이닝을 던지며, 1勝 2敗와 平均自責點 5.27을 記錄 中이다.
오른손 投手이나 오른손 打者에게 더 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른손 相對 被安打率이 0.364에 이르나, 왼손 相對는 0.208이다.
單 넬슨은 지난 3競技에서 왼손 打者에게 홈런 2房을 許容해 피 OPS는 0.856과 0.810으로 크게 差異가 나지 않는다.
이정후는 이날 競技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後 첫 10競技 連續 安打에 挑戰한다. 또 長打가 나올 境遇, OPS 0.700을 回復할 수 있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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