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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 킬러 野고까지 칼을 휘둘렀다! 윤정환은 더 바랄 것이 없다 [現場 리뷰]|스포츠동아

江原 킬러 野고까지 칼을 휘둘렀다! 윤정환은 더 바랄 것이 없다 [現場 리뷰]

入力 2024-04-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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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 야고(왼쪽)가 21日 春川송암스포츠타운에서 벌어진 仁川과 ‘하나銀行 K리그1 2024’ 8라운드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作成하며 4-1 勝利를 이끌었다. 올 시즌 K리그1 첫 해트트릭이다. 寫眞提供 | 한국프로축구연맹

江原FC의 氣勢가 尋常치 않다.

윤정환 監督이 이끄는 江原은 21日 春川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銀行 K리그1 2024’ 8라운드 홈경기에서 仁川 유나이티드를 4-1로 大破했다. 3勝3無2敗, 勝點 12의 江原은 單숨에 4位로 跳躍했다.

期待以上이다. 最下位圈을 헤매며 降等 危機에 몰렸던 지난 시즌과는 180度 다른 모습이다. 화끈한 攻擊이 特히 印象的이다. 江原은 이날 京畿까지 15골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 38競技에서 뽑은 30골의 折半을 不過 8競技 만에 찍었다. 3位 蔚山 HD(16골·9失點)에 이은 多得點 2位라는 事實이 더 놀랍다. 江原은 得失差에서도 유리해졌다. 7라운드까지 -2였는데, 이날 大勝과 함께 +1로 바꿨다.

‘限定된 得點 루트’라는 尹 監督의 큰 苦悶까지 解消됐기에 宏壯히 반가웠다. 7라운드까지 講院의 가장 큰 걱정은 젊은 골잡이 李相憲에게 쏠린 得點(7골)이었다. 팀 內 得點 2位는 側面 守備手 윤석영(2골)이었고, 몬테네그로 中央守備手 江鬪志와 2006年生 윙語 量민혁이 1골씩을 記錄 中이었다. 外國人 攻擊 三銃士 야고~가브리엘~갈레고는 攻擊 포인트를 1個도 올리지 못했다. 相對팀으로선 李相憲을 막으면 危險要素를 크게 줄일 수 있는 構造였다.

江原 야고(왼쪽)·윤정환 監督. 寫眞提供 | 한국프로축구연맹


仁川戰을 앞두고 尹 監督은 조심스러운 바람을 내비쳤다. “外國人 攻擊手들이 解決해줘야 選手團의 믿음이 두터워진다.” 이 같은 期待가 그라운드에 傳達됐다. 이상헌과 함께 最前方에 配置된 야고가 힘차게 날아올랐다.

前半 19分과 46分 잇달아 골을 뽑았고, 後半 8分 해트트릭을 完成했다. 3個의 슛으로 올 시즌 K리그1 첫 해트트릭의 主人公이 됐다. 得點마다 도우미가 달랐다. 첫 골은 윤석영, 2番째 골은 量민혁, 마지막 골은 황문기의 어시스트에서 비롯됐다. 江原은 全般 48分 中央 미드필더 김이석까지 加勢해 4-0으로 앞섰다. 後半戰 終了 直前 無故師에게 失點했지만 大勢는 바뀌지 않았다.

以前까지 야고는 ‘미운 오리’에 가까웠다. 지난해 7月 江原 유니폼을 입은 그는 11競技에서 1골·1도움에 그쳤다. 그나마도 페널티킥이었다. 새 시즌이 始作되고도 實力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래도 正말 重要한 時點에 解決士로 나섰다. 4競技 無敗(2勝2無)를 달리던 江原은 7라운드 蔚山 遠征에서 0-4로 大敗해 反轉이 必要했다. 야고는 “蹴球는 타이밍이 있다. (긴 沈默으로) 負擔도 있었지만 꾸준히 할 일을 하려고 했다. 한꺼번에 많은 골이 터져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春川 | 남장현 記者 yoshike3@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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