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年 4月 첫 放送한 티캐스트 E채널 ‘勇敢한 刑事들’ 시리즈가 放送 2周年을 맞이했다.
國民의 安全한 日常을 지키기 위해 犯罪와 싸우는 刑事들의 實際 事件 日誌를 다루고 있는 ‘勇敢한 刑事들’은 前現職 刑事들이 出演해 實際 事件을 다루는 點에서 藝能과 다큐의 性格을 모두 兼備하며 沒入感 있는 展開를 보여주고 있다.
初期만 하더라도 演藝人이 아닌 一般 刑事들을 主人公으로 내세워 犯罪를 分析하는 프로그램이 成功할 수 있을지 未知數였지만 ‘勇敢한 刑事들’은 지난 2年 동안 刑事들의 생생한 수詐欺와 犯人을 잡으려는 眞情性, 높은 犯罪 豫防 效果라는 뚜렷한 메시지로 呼應을 이끌어냈다.
最近 視聽率 1%를 突破하며 케이블 프로그램으로서는 刮目할 만한 成跡을 거뒀다. 함께 放送되고 있는 글로벌 OTT(온라인動映像서비스)인 넷플릭스에서도 TOP10 順位圈 안에 數次例 오르는 等 存在感을 誇示했다.
뿐만 아니라 放送 終了 後 E채널 公式 유튜브에 揭載되는 매 에피소드 映像은 數十萬에서 100萬 以上의 照會數를 記錄하는 等 뜨거운 反應을 이끌어내며 犯罪 藝能 프로그램의 全盛時代를 열었다는 評價를 얻고 있다.
製作陣은 “眞情性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每週 스태프들이 事件을 찾아다니고 實際 事件을 다루는 만큼 事實 確認과 視聽者들에게 알기 쉽게 內容을 傳達하는데 主眼點을 뒀다”라고 製作 過程을 說明했다.
그 結果 現在까지 81回, 160個가 넘는 에피소드를 放送하면서 ‘勇敢한 刑事들’은 社會的으로 强力 犯罪에 對한 警覺心을 換氣하고 犯罪者들에 對한 合當한 處罰에 對한 메시지를 傳達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의 公益性을 인정받아 ‘2023 케이블TV放送大賞’에서 2冠王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便 ‘勇敢한 刑事들3’는 每週 金曜日 밤 8時 40分에 放送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等 主要 OTT에서도 公開된다. E채널 公式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對한 생생한 小食과 映像을 만나볼 수 있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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