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김보라가 結婚을 앞두고 물오른 美貌를 뽐냈다.
김보라는 지난 17日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寫眞을 揭載했다.
公開된 寫眞 속 김보라는 다양한 衣裳을 입고 포즈를 取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드레스부터 블랙 수트를 찰떡 같이 消化하며 물오른 美貌를 뽐내 視線을 사로잡았다.
한便 김보라는 2005年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해 ‘스카이캐슬’, ‘모래에도 꽃이 핀다’등에 出演했다. 7살 年上의 組바른 監督과 오는 6月 結婚을 發表했다.
東亞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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