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인스타그램 캡처.
‘피겨 女王’ 金姸兒와 한 때 라이벌 關係를 形成했던 日本의 아사다 마오(32)가 結婚을 생각한 男性이 있었으나 지난 해 헤어졌다고 告白했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 18日 간사이TV의 한 프로그램에 出演해 男子親舊와 結婚觀 等에 關해 밝혔다.
그는 理想型에 對해 “지켜주고, 依支할 수 있고, 親切하고, 함께 있으면 마음이 安定되는 사람, 束縛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答했다.
‘男子 親舊가 생기면 繼續 같이 있고 싶어 할 것 같다’는 司會者의 質問에 그는 “繼續 같이 있는 건 좀 無理가 있고, 一週日에 한 番 程度면 充分하다. 그 時間이 엄청나게 津하면, 恒常 서로를 생각하면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무 살 무렵부터 繼續 혼자 살아왔고, 12年 程度 혼자서 자유로운 生活을 해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想像이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있는 게 便하기도 하고, 혼자 있는 時間도 좋아한다”며 “함께 生活하는 段階까지 가기 위해서는 ‘相當히 좋아한다’라고 생각해야만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進行者가 3年 半 만에 이 放送에 出演한다면서 그동안 좋아하는 男子가 없었느냐는 質問에 “있었다”고 答했다.
하지만 사랑의 結實은 맺지 못 했다고 한다.
그는 自身이 製作한 아이스 쇼 ‘비욘드’(BEYOND)開幕을 앞두고 있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練習하느라 짬을 내기 어려웠던 狀況. 이에 “만나고 싶다”는 男子親舊의 要請에 應할 수 없어 스스로 離別을 告했다고 말했다. 아사다 마오는 結婚도 念頭에 두고 있었고, “未來에 關한 이야기를 하면 ‘아, 좋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當時를 回想했다.
‘비욘드 ? 2022 아사다 마오 아이스 쇼’는 昨年 9月 시가현을 始作으로 日本 투어를 進行했다. 아사다 마오가 製作을 總括했다. ▲出演者 選定 ▲按舞 ▲作曲 ▲演出 ▲衣裳 ▲現場 販賣 商品 企劃 等에 關與했으며 直接 演技도 했다.
한便 아사다 마오는 2017年 隱退했다.
東亞닷컴 박해식 記者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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