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 하얀곰엔터테인먼트(情人), 킹콩 by 스타쉽(전소민) 提供]
歌手 정인이 俳優 전소민과 新曲을 發表한다.
18日 所屬社 하얀곰엔터테인먼트는 "정인이 오는 24日 새 싱글 '證人'을 發賣한다"고 밝혔다.
'證人'은 서로의 時間을 똑같이 記憶하는 證人이 있다는 것만으로 함께했던 時間을 意味 있고 鮮明하게 만드는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始作된 曲이다. 헤어짐 끝에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이가 되어버린다 해도 사랑했던 感情, 或은 미워했던 感情마저 거짓이 아니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作詞에는 俳優 전소민이 參與해 정인을 支援 射擊했다. 앞서 이기찬의 '원룸' 作詞에 參與해 離別 발라드의 깊은 感性을 녹이며 作詞家로서의 力量을 인정받은 전소민은 '證人' 作詞에 參與해 映畫의 한 場面처럼 디테일이 살아있는 歌詞를 完成했다는 後聞이다.
정인은 전소민이 完成한 애틋한 歌詞와 特有의 呼訴力 있는 歌唱力을 더해 리스너들에게 慰勞와 感動을 膳賜할 豫定이다.
정인은 '미워요', '장마', '오르막길' 等 多數 히트曲을 保有한 實力派 보컬리스트로, 最近에는 드라마 '끝내주는 解決士' OST에 參與해 '期待도 돼'를 發賣했다.
정인의 새 싱글 '證人'은 24日 正午 各種 音源 사이트를 통해 發賣된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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