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영미 “15億 날린 前 男便, 젊은 女娘 外道까지…” (동치미)|스포츠동아

문영미 “15億 날린 前 男便, 젊은 女娘 外道까지…” (동치미)

入力 2024-04-18 09:56:00
프린트
共有하기 닫기


개그우먼 문영미가 碌碌지 않았던 前男便과의 結婚 生活을 暴露했다.

20日 放送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렇게 事故 치고 다니는 거 當身 어머니는 알아?’라는 主題로 이야기를 나눈다. 17日 公開된 先公開 映像에서는 문영미가 게스트로 出演해 입담을 뽐냈다.

문영미 “제가 코미디언으로 잘 나가지 않았냐. 過去 ‘코미디언 하기엔 (外貌가) 아깝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當時엔 코미디언답게 생겨야 떴다. 예쁜 애들은 안 뜬다”며 “근데 제가 뚱뚱해지고 거칠어지고 목소리가 커지면서 뜨기 始作했다”고 韻을 뗐다.

잘 나가던 문영미는 어느날 어떤 男性을 만나게 됐고 울면서 身世 恨歎을 하던 그 男性과 結婚까지 하게 됐다. 바로 前 男便. 하지만 전 男便은 변변찮은 職業이 없었고, 어느날 문영미에게 카페를 하나 運營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문영미는 “男子가 뭐라도 하는 게 있어야 하지 않냐”며 巨額을 들여 繁華街에 카페를 開業해 줬다고 밝혔다. 問題는 大學生들이 카페에 와서 工夫하느라 長時間 자리만 차지해 回轉率이 높지 않았다고. 문영미는 “내 돈으로 큰맘 먹고 차려줬으면 全南片道 熱心히 해야 하는데, 어영부영 카페를 내팽개치고 밖으로만 나돌더니 몇 달 만에 廢業했다”고 憤痛을 터뜨렸다.

그러자 前男便은 이番엔 “나이트클럽을 하는 게 마지막 所願”이라고 했다. 結局 문영미는 500坪짜리 나이트클럽을 차려줬다.


문영미는 “이제 會長님이 된 거 아니냐. 前 職員 앞에서 會長 노릇하며 헛바람이 들었다. 근데 그것도 얼마 못 갔다”며 “그렇게 막 날리더라. 난 젊었으니까 돈으로 損害 보는 건 잔소리 안 했다. 돈은 또 벌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決定的인 게 있었다. 會長님인 前男便을 名品으로 만들어주며 內助했는데 女子들이 가만히 안 놔두더라. 골프演習場에 갔는데 어떤 젊은 女性과 함께 있더라”라며 “여기서 끝이었다. 前男便이 15億원 날린 건 神經 안 쓴다. 하지만 男便이 나 말고 다른 女性과 外道하는 건 絶對 容恕가 안 됐다”고 吐露했다.

그러면서 “子女라도 있었으면 참고 살았을 거다. 子女가 없으니 참을 일도 없다. ‘네가 갖고 온 거 싹 다 갖고 나가라’고 했다. 結婚할 때 빈털터리로 온 前男便인데, 내가 해준 걸 車로 두 臺나 실어서 갖고 나가더라”라고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끝으로 문영미는 “(말하고 나니) 속 시원하다. 내가 어디 가서 이런 얘길 시원하게 꺼내겠냐. ‘동치미’ 좋다”며 웃음 지었다.

寫眞= MBN ‘속풀이쇼 동치미’

東亞닷컴 演藝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