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냅드래곤 X 플러스'로 라인업 擴張··· AI PC 市場 正照準

[IT東亞 남시현 記者] 퀄컴 테크날러지가 AI PC 出市를 앞두고 라인업을 擴張한다. 퀄컴은 現地時間으로 24日, 새로운 AI PC用 프로세서 製品群인 ‘스냅드래곤 X 플러스’를 公開했다. 지난해 10月 發表된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의 輕量化 버전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12코어 構成의 퀄컴 誤라이온 CPU와 아드레노 741 GPU, 45TOPS 性能의 퀄컴 헥사곤 NPU(神經網處理裝置)가 組合된 시스템온칩(SoC)으로, 旣存 인텔 및 AMD 노트북의 代案으로 提示되는 製品이다. 엘리트 라인업은 同一한 하드웨어 構成에 最大 多衆 스레드 速度와 부스트 速度에 差異를 둔 세 個 라인업으로 나뉜다.

이番에 出市된 스냅드래곤 X 플러스는 10코어 構成의 誤라이온 CPU와 아드레노 740 GPU를 搭載하고, CPU의 最大 動作 速度를 3.4GHz에 固定하고 부스트 銅雀을 뺀 構成이다. 코어 數도 두 個 적기 때문에 스냅드래곤 X 엘리트에 비해 年産 處理 速度는 조금 줄지만, 同一 배터리에서는 電力 效率이 더 좋다. 그러면서 3.8테라플롭스의 GPU, 45TOPS의 헥사곤 45 NPU는 同一하게 搭載해 AI 性能은 最大限 維持한다.

以外 性能은 同一하다. 메모리는 8채널 構成의 LPDDR5X 메모리를 最大 64GB까지 支援하고, 貯藏 裝置는 PCIe 4世代 NVMe 및 UFS 4.0, SD 認識을 支援한다. 디스플레이도 DP 1.4b를 통해 最大 세 臺의 디스플레이를 連結할 수 있고, H264, H265, AV1 인코딩 및 디코딩度 可能하다. 通信 機能은 스냅드래곤 X75 5G 모뎀을 同一하게 搭載해 10Gbps 다운로드 및 3.5Gbps 업로드를 支援하고, 와이파이度 퀄컴 패스트커넥트 7800 採用으로 와이파이 7을 支援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X 플러스 出市를 爲해 45TOPS NPU를 基盤으로 動作하는 새로운 AI 最適化 애플리케이션 및 機能도 함께 試演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X 플러스가 搭載된 PC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生成型 AI로 코드를 生成하고, 五다시티 編輯 프로그램을 活用해 生成型 AI로 音樂을 만들 수 있다. 또 OSBs 스튜디오에서 100個 言語에 對한 實時間 字幕도 支援한다.

케다르 콘答(Kedar Kondap) 퀄컴 首席 副社長 兼 컴퓨팅 및 게임 總括 管理者는 “스냅드래곤 X 시리즈 플랫폼은 先導的인 經驗을 통해 PC 産業에 革新을 불러올 것이다. 스냅드래곤 X 플러스는 빠른 配布와 開發이 必要한 AI 市場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自身의 能力을 發揮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면서, “最高의 CPU, AI 機能, 電力 效率性으로 모바일 PC 市場에서의 限界를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글 / IT東亞 남시현 (sh@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