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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業人] 디지포레 이현진 責任 “메타버스 속 콘텐츠를 開發하고 있습니다”

[스타트業人] 디지포레 이현진 責任 “메타버스 속 콘텐츠를 開發하고 있습니다”

[IT東亞 권명관 記者] ‘스타트業人’은 빠르게 發展하고 成長하는 스타트業 속에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正確히는 ‘그들은 무슨 일을 할까?’라는 궁금함을 풀고자 합니다. 많은 IT 企業이 ‘人材’를 採用하기 위해 熾烈하게 競爭하고 있다는데, 정작 該當 人材는 그 企業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잖아요. 例를 들어, 같은 部署, 같은 職銜을 가진 구글의 人材와 페이스북의 人材는 똑같은 일을 하고 있을까요?

이番에 紹介할 ‘스타트業人’은 디지포레 開發팀의 이현진 責任硏究員(以下 이 責任)입니다. 지난 2017年 設立된 디지포레는 메타버스 技術을 통해 製造와 醫療, 協業 等 다양한 産業 分野의 問題를 解決하는 스타트업입니다. VR(假想現實), AR(增强現實), MR(混合現實), XR(擴張現實) 關聯 特許를 出願/登錄했으며, 政府 傘下 機關 및 大企業 等과 協力해 프로젝트를 進行하며 開發 力量과 經驗을 蓄積하고 있습니다.

이현진 디지포레 개발팀 책임연구원 / 출처=IT동아
이현진 디지포레 開發팀 責任硏究員 / 出處=IT東亞

時間과 空間의 制約 없이 언제 어디서나 接續할 수 있는 메타버스의 假想空間을 具現, 메타버스 안에서 各 分野 專門家들이 모여 意見을 나누거나 必要한 情報를 마치 實際처럼 共有할 수 있도록 提供하는데요. ‘Dr.Meta’, ‘XR Auto Studio’, ‘XR Maker Studio’, ‘RealConnect+’, ‘XR Event Studio’ 等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開發한 바 있습니다.

이 硏究員은 3D 콘텐츠 디자이너로 처음 디지포레에서 일을 始作했지만, 現在 아트팀과 企劃팀, 프로그램팀 等과 協業하며 3D 콘텐츠 外에 UI(使用者 인터페이스), UX (使用者經驗) 關聯 業務도 竝行하고 있습니다.

이현진 디지포레 개발팀 책임연구원 / 출처=IT동아
이현진 디지포레 開發팀 責任硏究員 / 出處=IT東亞

저는 디자이너이자 企劃者이고, 開發者입니다

IT東亞: 만나서 반갑다. 이 責任은 디자이너이자 開發者, 그리고 企劃者로 여러 프로젝트 中이라고 들었다. 흔히 디자이너라고 하면 떠올리는 모습은 게임 내 캐릭터나 홈페이지의 디자인 等을 만드는, 콘텐츠 生産者로서의 모습을 떠올린다. 胎블里PC를 利用해 디지털 콘텐츠를 그리는 모습이 먼저 생각나는데… 仔細한 說明을 듣고 싶다.

이 責任: 하하. 음… 딱히 어느 한 팀에만 所屬해 關聯 業務만 擔當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例를 들어 說明하면 좋을 것 같다(웃음). 디지포레 開發팀은 크게 3個로 나뉜다. 企劃팀과 아트팀, 그리고 프로그램팀인데, 開發팀 하나로 묶여 있다. 細部的으로 보면 各各 팀을 나눠 擔當하는 일이 다를 것 같지만, 構成員들이 繼續 意見을 주고 받으며 共通의 目標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問題 없이 完成해 나가는데 있다. 때문에 디자이너이자 開發者이고, 企劃者이자, 엔지니어이기도 하다.

(잘 理解하기 어렵다는 말에)

者, 메타버스 속에 會議室을 構築한다고 생각해 보자. 아무 것도 없는 空間에 會議室을 만드는 일이다. 바닥을 만들고, 기둥을 세우고, 天障을 만들어야 會議室 空間을 完成한다. 그리고 會議室 안에 必要한 椅子와 冊床, 壁面 裝飾 等도 만들어야 한다. 照明도 必須다. 그리고 사람들이 接續해 움직이는 아바타도 準備해야 한다. 以外에도 다양한 作業이 들어가지만… 大略 必須的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만 이 程度다.

디지포레에서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설명하고 있는 이현진 책임연구원 / 출처=IT동아
디지포레에서 自身이 擔當하고 있는 業務를 說明하고 있는 이현진 責任硏究員 / 出處=IT東亞

이 때 디자이너는 사람이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을 만든다. 바닥, 壁面, 天障, 照明, 椅子, 冊床, 아바타… 모든 것, 3D 콘텐츠다. 그리고 開發者가 이렇게 만든 3D 콘텐츠를 앱이나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도록 連結해야 한다. 企劃者는 디자이너와 開發者 사이에서 內容을 調律한다. 會議室 하나 構成하는데만 各 팀의 構成員들이 意見을 나눠야 한다는 뜻이다.

이런 過程에서 디자이너가 椅子만 그려 만드는 作業만 擔當할까? 開發者는 디자이너가 만든 椅子를 프로그램에 具現하고? 아니다. 全體 그림을 함께 그리면서 完成해야 한다. 그래서 오래 經驗을 쌓을수록 디자이너이자 開發者이고, 開發者이자 企劃者 이며, 企劃者이자 디자이너다.

디지포레가 개발한 의료용 메타버스 플랫폼 ‘닥터메타(Dr.Meta)’를 이용한 다학제 컨퍼런스 시연 / 출처=디지포레
디지포레가 開發한 醫療用 메타버스 플랫폼 ‘닥터메타(Dr.Meta)’를 利用한 多學制 컨퍼런스 試演 / 出處=디지포레

IT東亞: 흔히 디자이너는 그림을 그리거나 포스터를 만드는 사람 程度로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것인가.

이 責任: 아니다. 人員이 적어서도 아니다. 100名~200名 以上 大規模 人力이 參與하는 프로젝트與도 마찬가지다. 디자이너와 企劃者, 開發者가 서로의 業務를 理解하고 對話할 수 있어야 프로젝트를 圓滑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마치 料理하는 過程과 비슷하다. 料理를 完成하기 위해서는 必要한 材料를 찾아야 하고, 찾은 材料를 다듬은 뒤, 볶거나 튀기는 等의 過程을 거치지 않나. 그저 材料만 썰어서 접시에 담아내면 그걸 完成된 料理라고 할 수 없다. 어떤 料理를 만들지 定해야 材料를 準備하고, 손질할 方法을 찾을 수 있지 않나. 채를 썰지, 껍질을 벗길지, 어떤 것은 끊이고 어떤 것은 볶을지 等等… 수많은 過程에 各各 必要한 일을 擔當하는 것과 비슷하다.

IT東亞: 開發者라고 하면 프로그램을 다루는, 코딩을 잘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웃음).

디지포레 개발팀 회의 모습 / 출처=디지포레
디지포레 開發팀 回의 모습 / 出處=디지포레

이 責任: 하하. 周邊에서 間或 “너는 무슨 일을 하냐?”라고 물어보면 멈칫할 때가 많다. ‘하는 일이 뭐지?’라고 스스로 떠올리며 說明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 어떨 때는 디자이너 같고, 어떨 때는 開發者 같다. 間或 會議에 參與하며 얘기할 때는 企劃者 같을 때도 있고… 事實 모두 메타버스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인데 말이다.

協業하며 完成하는 메타버스, 現實 속 協業에 도움을 줍니다

IT東亞: 最近에 擔當했던 프로젝트가 무엇이었는지.

이 責任: 여러 프로젝트에 參與했지만… 于先 떠오르는 것은 全 世界 産業 博覽會 中 가장 큰 規模로 進行하는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에 參與하기 위한 프로젝트와 메타버스 空間 안에서 競進大會를 열 수 있도록 準備했던 프로젝트가 于先 떠오른다.

競進大會 프로젝트는 發表者가 人工知能 關聯 分析 데이터를 畵面에 띄우고, 審査委員이 發表者의 內容을 들으며 審査하는, 메타버스 속에 假想 舞臺를 具現하는 일이었다. 大學生이 HMD를 쓰고 메타버스 속 假想 舞臺에 아바타로 接續해 發表하면, 카메라로 撮影하는 審査委員이 맞은便 登場해 發表內容을 듣는 프로젝트였다.

이렇게 說明하면 別 것 아닌 프로젝트같지만, 正말 많은 作業이 必要하다. 一旦 메타버스 假想空間 속에 舞臺를 만들어야 한다. 發表者와 審査委員이 어떻게 메타버스 舞臺에 接續할지 決定하고, HMD와 PC 等을 連結하는 作業도 必要하다.

이현진 책임연구원이 메타버스 3D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모습 / 출처=IT동아
이현진 責任硏究員이 메타버스 3D 콘텐츠를 開發하고 있는 모습 / 出處=IT東亞

IT東亞: 單純하게 메타버스 假想空間이라고 말하지만… 舞臺를 設置하는 것과 같은 일 아닌가.

이 責任: 맞다. 大學生이 HMD를 쓰고 메타버스 舞臺에 接續했는데, 아무것도 없는 텅 빈 空間일 수는 없는 것 아닌가(웃음). 그 안의 空間을 完成하는 것부터 始作했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3D 콘텐츠를 活用하기도 하고, 摩耶 블렌더, 유니티 等을 活用해 直接 舞臺를 디자인해 만들었다. 舞臺라는 料理를 完成하기 위한 材料 손질이다. 디자이너들이 自身이 잘 다루는 3D 콘텐츠 製作 프로그램을 活用해 材料를 準備한 뒤, 3D 엔진이라는 냄비에 담아 料理를 完成하는 過程에 參與했다.

IT東亞: 映畫나 드라마에서 使用하는 CG 같다는 느낌도 든다.

이 責任: 一般的으로 그렇게 理解해도 된다(웃음). 實際로 아무 것도 없는 綠色 스크린 앞에서 俳優가 演技하지만, 完成된 作品 속에는 俳優가 宇宙船에서 力動的인 액션을 펼치고 있지 않나. 가끔 親舊들이 “映畫 만드는 일 하는거야?”라고 묻기도 한다(웃음).

메타버스 속 假想空間을 만들고, 使用者들이 假想空間에 HMD나 PC로 接續해 實時間으로 아바타가 되어 움직일 수 있도록 準備하는… 一連의 過程에 디자이너, 企劃者, 開發者로 參與하는 셈이다. 모두가 모여 對話하고 意見을 나누며 하나의 프로젝트를 完成해야 한다.

기술을 시연하고 있는 이현진 디지포레 개발팀 책임연구원 / 출처=디지포레
技術을 試演하고 있는 이현진 디지포레 開發팀 責任硏究員 / 出處=디지포레

디지포레가 開發하고 있는 여러 메타버스 플랫폼도 이러한 特徵을 담고 있다. 우리가 開發한 플랫폼 中 ‘XR Auto Studio’를 얘기하고 싶다. 製造 現場에서 自動車를 만들기 爲해서 外形을 디자인하고, 內部 部品을 設計해 만들고 組立한 뒤, 잘 움직이는지 테스트해야 한다. 새로운 自動車 1臺를 開發하기 위해서 떨어져 있는 여러 現場에서 수많은 사람이 여러 作業을 거쳐야 하지 않나.

그런데, 그렇게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한 場所에 모여서 같은 것을 보고 만지며 自動車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XR Auto Studio는 이를 可能케 한다. 메타버스 假想空間 안에서 必要한 데이터를 띄우고, 浦項에 있는 엔지니어와 서울에 있는 디자이너가 만나 對話를 나눈다. 비록 假想空間이지만, 現實에서 開發 中인 自動車와 똑 같은 데이터를 보면서 말이다. 現實보다 더 많은 情報를 共有할 수도 있다. 自動車를 돌려가며 볼 수도 있고… 疏通해야 하는 協業 過程을 메타버스에서 더 쉽게 할 수 있다.

XR Auto Studio 활용 사례 / 출처=디지포레
XR Auto Studio 活用 事例 / 出處=디지포레

産業用 메타버스에 挑戰하고 있습니다

IT東亞: 어떻게 디지포레 開發팀 들어 온 것인지 궁금하다.

이 責任: 大學校 卒業하고 처음 入社한 會社가 디지포레다. 大學校에서 建築을 專攻했는데, 建築을 工夫하는 過程에도 3D 콘텐츠를 만든다. 建築家가 完成하고자 하는 집이나 빌딩과 같은 建築物을 實際처럼 미리 確認할 수 있다. 建築을 통해서 3D 콘텐츠를 接했고, 그 因緣으로 디지포레에 들어 온 셈이다.

只今도 如前히 工夫하고 있다(웃음). 冊을 보며 工夫하는 것과는 또 다른 經驗이다. 冊은 이미 現場에서 活用되는 技術을 담고 있지 않나. 그런데 現場은 冊 속 內容보다 더 빠르게 變化한다. 冊을 만드는 時間동안 技術이 뒤처지는 셈이다. 3D 製作 프로그램을 다루기 위한 基本知識을 習得하는데 도움 되지만, 새로운 콘텐츠를 開發하기 위해서는 每 瞬間 現場에서 배우며 經驗을 쌓아야만 한다.

동국대학교에서 XRAutoStudio와 XRMakerStudio를 시연하고 있는 이현진 책임연구원 / 출처=디지포레
동국대학교에서 XRAutoStudio와 XRMakerStudio를 試演하고 있는 이현진 責任硏究員 / 出處=디지포레

IT東亞: 어렵다. 일하기 위해 冊을 보며 工夫했는데, 일하면서도 다시 배워야 하는 것 아닌가.

이 責任: 每日 새로운 콘텐츠, 새로운 프로젝트에 挑戰하고 있다. 會社에 出勤하면 가장 먼저 PC를 키고 ‘마야(Maya)’, ‘포토샵’, ‘블렌더’ 等 3D 콘텐츠를 製作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實行한다. 그리고 製作한 3D 콘텐츠를 實行시킬 수 있는 ‘유니티’도 必須다. 어제는 出勤해서 다른 프로젝트에 使用하기 위한 舞臺, 콘서트 홀을 만드는 作業에서 照明을 손보고 있었다. 發表者가 메타버스 속 콘서트 홀에 登場하면 舞臺 照明을 어떻게 채울 것인지 苦悶 中이다.

카이스트에서 DesignFactory를 시연하고 있는 이현진 책임연구원 / 출처=디지포레
카이스트에서 DesignFactory를 試演하고 있는 이현진 責任硏究員 / 出處=디지포레

이건 一週日짜리 프로젝트다. 照明 作業을 마무리하고 난 뒤에는 最適化 過程도 必要하다. 너무 많은 데이터를 담아 HMD나 PC에서 제대로 實行되지 않으면 아무 意味 없지 않나. 메타버스에 接續하는 使用者 모두가 最高級 仕樣의 PC와 HMD를 使用하는 것은 아니다. 現在 VR은 오큘러스 퀘스트, AR은 갤럭시탭6 程度의 안드로이드 機器, MR은 홀로렌즈 性能 程度에 맞춰 結果物을 내놓고 있다. 이렇게 完成한 結果物을 다양한 機器에서 잘 實行되는지 檢證하는 過程도 必要하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完成하기 위한 作業을 每日 反復하며 挑戰하고 있다.

IT東亞: 業務量이 많을 것 같은데.

이 責任: 業務量은 恒常 많(웃음). 다만, 힘들거나 어렵지는 않다. 디지포레는 아직 挑戰하는 스타트업이다. 그래서 더 많은 經驗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옆자리에 누가 앉아 어떤 業務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그런 環境이 아니다. 開發팀 안에서 디자이너와 企劃者, 開發者가 隨時로 疏通하며 프로젝트를 完成하고 있다.

지난 2023 하노버 메세에서 디지포레 산업용 메타버스를 소개하고 있는 이현진 책임연구원 / 출처=디지포레
지난 2023 하노버 메세에서 디지포레 産業用 메타버스를 紹介하고 있는 이현진 責任硏究員 / 出處=디지포레

스스로 많은 經驗을 쌓는 過程이라고 생각한다. 하노버 메세처럼 國際的으로 가장 큰 規模의 産業博覽會에 프로젝트를 만들어 參與하고,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大企業과 政府機關과 硏究開發 프로젝트를 같이 進行하기도 한다. 이렇게 完成한 프로젝트를 여러 業界 專門家 앞에서 發表하는 것도 큰 經驗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스타트業이라고, 작은 中小企業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 많은 것을 經驗하고 새로운 挑戰 課題를 解決하는 즐거움을 겪고 있다. 디지포레는 메타버스라는 커다란 課題에 挑戰하는 스타트업이다. 메타버스를 必要로 하는 産業 分野에 必要한 製品, 서비스, 솔루션을 하나씩 開發하며 只今 이 瞬間에도 發展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디지포레의 挑戰에 많은 關心과 應援을 付託드린다.

글 / IT東亞 권명관(tornados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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