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2022年 1分期 賣出 2663億. 우마무스메 等 期待作 多數 準備中

카카오게임즈(代表 조계현)는 2022年 1分期에 賣出 2663億 원, 營業利益 421億 원, 當期 純利益 283億 원을 記錄했다고 3日 밝혔다.

前年 同期 對比 賣出은 105% 增加, 營業利益은 170% 增加했으나, 前 分期 對比로는 賣出 7.1% 下落, 營業利益은 7.4% 下落했다.

新作 出市가 없어 前 分期 對比 指標가 下落하긴 했으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臺灣 成果, 비 게임 部分인 기타 賣出의 急成長, 效率的인 費用 執行 等이 全體 賣出에 有意味한 影響을 줬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認知度가 낮은 新規 IP(知識財産)임에도 不拘하고, 지난 3月 末 臺灣 出市 後 한 달 동안 約 500億 원의 賣出을 達成하며 成功的인 글로벌 市場 擴張을 알렸으며, 카카오VX의 持續 成長과 세나테크놀로지의 安定的인 賣出에 힘입어 기타 賣出이 前年 同期 對比 約 294% 增加, 約 745億 원을 達成해 歷代 最大 實績을 更新하며 全體 賣出 上昇에 寄與했다.

PC온라인 게임 部門은 旣存 타이틀들의 下向 安定化로 前年 同期 對比 約 71% 減少한 約 146億 원의 賣出을 記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有力 타이틀들의 글로벌 進出과 함께 大作 新作들의 順次的인 出市, 그리고 글로벌 有名 開發社 投資 强化 等을 통해 第 2의 跳躍을 선보일 計劃이다.

먼저, 美少女 게임 期待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出市 關聯 行事를 準備 中이며, 下半期에는 水準 높은 그래픽을 强調한 蒐集型 RPG ‘에버소울’, 差別化된 未來 世界觀의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를 비롯해 PC온라인 生存게임 ‘디스테라’, 엑스엘게임즈의 모바일 新作 等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順次的으로 出市할 豫定이다.

또한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메타보라의 ‘버디샷’,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월드’, 크래프톤의 子會社 라이징윙스의 ‘컴피츠’ 等의 P2E, NFT 게임도 準備 中이며, 國內外 거버넌스 카운슬과의 協力을 通해 ‘게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等 多樣한 콘텐츠 서비스로 보라 플랫폼 生態系 環境을 海外 市場까지 擴張시킬 計劃이다.

最近 投資者들의 關心을 모으고 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上場 計劃에 關해서도 밝혔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통해 開發力에 對한 檢證된 만큼, 多數의 新作을 위한 開發人力 擴充, 海外 市場 進出 等을 위한 資本 調達을 위해 上場을 考慮 中이다. 카카오게임즈 側은 市場의 動向을 把握하고, 具體的인 事項이 整理되면 카카오 그룹 全體 調律을 통해 最終 判斷이 있을 것이라는 立場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