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김건호 理事 “블록체인 게임 누구나 準備할 수 있다.”

最近 게임 市場의 話頭는 블록체인을 活用한 P2E 게임이다. 글로벌 市場의 게이머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돈도 벌 수 있는 P2E(Play to Earn) 게임에 큰 關心을 보이고 있다.

特히, 國內에서도 위메이드가 지난해 8月 ‘미르4’와 블록체인을 結合해 글로벌 市場에 선보인 P2E 게임 ‘미르4’ 글로벌 버전이 同時接續子 數 130萬 名을 突破하는 等 큰 人氣를 누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위메이드 김건호 위믹스 게임事業部 理事가 19日 막을올린 ‘大韓民國 NFT 포럼’에서 講演者로 나서 ‘P2E 게임의 活用 要素와 企劃 方向’에 對해 發表하는 時間을 가졌다. 블록체인 게임에 對한 簡略한 紹介부터 實際 企劃에 도움이 되는 팁까지 傳達했다.

김건호 理事는 “블록체인 게임은 누구나 準備할 수 있다. 잘 모르면 어떤 方向으로 準備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알고 나면 참 쉬워지는 것이 블록체인 게임이다.”라고 이야기하면서 講演을 始作했다.

金 理事는 現在 게임 市場이 P2W(Pay to Win)에서 P2E로 바뀌고 있다고 봤다. 그리고 P2E 게임은 마케팅 側面에서 큰 强點이 있다고 說明했다. 旣存의 게임과 달리 어마어마한 마케팅 費用 없이도 글로벌 利用者를 모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게임 內 資源 採掘 要素를 더해 토큰과 交換할 수도 있고, 事前 募集 段階에서 토큰을 支給하고, 게임의 론칭 以後 特定 레벨 達成 이벤트 等으로 토큰을 支給해 많은 利用者를 끌어들 수 있다. 旣存의 마케팅 方式과는 다르다.

또, 採掘 시스템을 레벨이 오르면 더 많이 캘 수 있도록 하고, 同時에 더 많은 量을 使用하게 하면 利用者 리텐션 側面에서도 長點이 있다. 利用者들이 게임에 더 오래 머무르면 게임의 賣出도 當然히 오른다.

金 理事는 “P2E 게임에서 가장 重要한 것은 게임性이다. 게임의 재미가 뒷받침되어야만 P2E 게임도 成功할 可能性이 커진다.”라고 말했다.

金 理事는 블록체인 게임을 準備 中인 會社들이 어떻게 게임 企劃에 블록체인을 適用할 수 있을지에 對해서 說明을 이었다.

먼저 MMORPG의 境遇 다양한 部分에서 適用이 可能하다. ‘미르4’의 黑鐵처럼 別途의 資源을 블록체인化해서 循環하게 할 수 있고, 길드展, PvP 랭킹 等에 따라 補償을 支給하는 것도 可能하다. 여기에 NFT를 더해 稀貴 아이템이나 캐릭터를 去來하는 方式도 適用할 수 있다.

戰略게임 장르의 境遇 行星이나 性 等을 攻掠해 掠奪할 수 있는 資源 等에 블록체인을 活用할 수 있고, TCG 장르는 카드의 成長이나 去來 部分, FPS 장르는 클랜前 랭킹 等에 따라 토큰 補償을 適用할 수 있다. 캐주얼 게임의 境遇 토큰 支給까지는 쉽지만, 回收가 힘들어서 RPG 장르의 成長 要素를 適用해 토큰을 回收할 수 있도록 設計하는 것이 좋다.

金 理事는 토큰 이코노미 시스템에 對한 說明도 이었다. 게임 론칭 初盤 토큰 供給量이 늘면 인플레이션이 發生하기 때문에 토큰의 價値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說明했다. 토큰의 價格을 維持할 수 있도록 需要과 供給에 對한 設計가 重要하다는 이야기다. 多樣한 消費處를 만드는 것을 推薦했다.

또 비즈니스 모델을 設計할 때 法定貨幣와 토큰을 分離하는 것이 좋다고 說明했다. 토큰과 法定貨幣로 購買할 수 있는 아이템을 겹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다. 外에도 클라이언트가 아닌 서버에서 判斷해 어뷰징 防止 等에도 神經르 써야한다고 說明했다.

金 理事는 “P2W에서 P2E로 패러다임이 變하고 있으며, 中小 게임社나 大型 게임社 모두에게 機會가 있다. 只今은 먼저 市場을 先占하는 것이 成功할 可能性이 가장 크다고 본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