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 뉴스1
‘사랑의 不時着’에서 特別한 케미를 보여줬던 俳優 현빈과 손예진이 熱愛를 認定하면서 2021年 演藝界 1號 커플이 誕生했다.
一部 팬들의 ‘結婚까지 했으면 좋겠다’는 祝賀의 목소리가 繼續되는 가운데 나란히 100億원臺에 達하는 두사람의 不動産에 對한 關心 또한 커지고 있다.
不動産業界에 따르면 손예진은 2020年 7月 서울 江南區 新沙洞 所在의 빌딩을 160億원에 買入했다. 單獨名義로 現金 44億원, 貸出金 116億원을 들여 該當 建物을 사들인 것으로 傳해졌다.
지난 1998年 지어진 該當 建物은 地下 2層, 地上 6層에 土地面積 428.70㎡, 延面積은 1567㎡이다. 또한 化粧品과 같은 뷰티 브랜드 賣場과 成形外科 等이 入店해 있고 流動 人口가 많은 곳으로 알려졌다.
손예진의 不動産 投資는 이番이 처음은 아니다. 손예진은 앞서 2015年 서울 麻浦區 서교동의 한 빌딩을 93億餘원에 사들여 3年 뒤인 2018年 2月 135億원에 되팔며 41億餘원의 時勢差益을 남기기도 했다.
當時 손예진이 保有했던 建物은 現在 100餘家口가 넘는 規模의 오피스텔 빌딩으로 탈바꿈됐다.
손예진과의 熱愛를 認定한 俳優 현빈은 2013年 청담동에 位置한 多家口住宅 建物을 48億원에 買入했다.
그는 낡았던 建物을 27億원을 들여 新築해 近隣生活施設로 탈바꿈시켰다.
이 建物은 뛰어난 外棺으로 有名하다. 2017年 35回 서울市 建築賞 優秀賞을 받은 이 建物의 時勢는 約 100億원으로 推定된다.
한便 앞서 두 사람은 ‘사랑의 不時着’으로 完璧 케미를 보여주면서 數次例 熱愛說에 휩싸인 바 있다. 結局 둘은 4番째 熱愛說에서 事實임을 認定했다.
많은 演藝界 同僚들과 國內外 팬들은 두 슈퍼스타의 熱愛에 對해 祝賀의 뜻을 傳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