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不動産院 3月4週 아파트價格 動向
麻浦·送波·廣津·動作 等 爲主 上昇勢
"選好團地 急賣 消盡 後 買收問議 增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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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값이 18週 만에 오름勢로 돌아섰다. 麻浦, 送波 等 人氣地域으로 中心으로 買收 問議가 늘면서 住宅 市場에 溫氣가 도는 모습이다.
28日 韓國不動産院에 따르면 3月 넷째 週(25日 基準) 全國 週間아파트價格 動向을 調査한 結果 賣買價格이 0.04% 下落해 全州(-0.03%) 對比 落幅이 커졌다. 首都圈(-0.02%→-0.03%), 地方(-0.04%→-0.05%)은 下落 幅이 擴大했지만 서울(0.00%→0.01%)만 步合에서 上昇으로 轉換했다. 서울 아파트값이 오름勢를 나타낸 것은 지난해 11月20日(0.03%) 以後 18週 만이다.
서울에서는 麻浦區(0.00%→0.12%)가 아현·대흥동 爲主로 買收問議가 增加하면서 큰 幅으로 올랐다. 松坡區(0.04%→0.05%)는 蠶室·가락·방이동 主要團地, 廣津區(0.00%→0.04%)는 구의동 主要團地, 銅雀區(0.05%→0.04%)는 動作·사당·上島洞 爲主로 上昇했다.
如前히 下落勢에 머무른 地域도 있다. 道峰區(-0.04%→-0.04%)는 쌍문·방학동 構築, 西大門區(0.02%→-0.03%)는 남가좌·북아현동 大團地, 冠岳區(-0.05%→-0.03%)는 奉天·신림동 中心으로 下落했다. 江東區(0.02%→-0.02%)는 剛日·암사동 爲主로 下落去來價 發生하며 내렸다.
不動産원 關係者는 “去來希望價格 隔差가 解消되지 않아 觀望勢가 이어지고 地域·團地別 上昇·下落이 婚材돼 나타나고 있다”며 “一部 選好團地 爲主로 急賣가 消盡된 뒤 買收問議가 增加하는 모습을 보이며 上昇 轉換했다”고 說明했다.
京畿(-0.03%→-0.06%)에서는 高陽 德陽區(0.12%→0.11%)가 道內·행신동 爲主로, 驪州市(0.15%→0.10%)는 현암·홍문동, 龍仁 處仁區(0.09%→0.09%)는 포곡·남私邑 爲主로 올랐지만 全體的으로는 下落의 골이 깊어졌다. 坡州市(-0.04%→-0.24%)가 조리읍·野黨桐 構築, 安養 東安區(-0.18%→-0.23%)는 入住物量의 影響이 있는 호계·비산동, 城南 中院區(-0.08%→-0.18%)는 金鑛·성남동, 南楊州市(-0.05%→-0.15%)는 퇴계원·진접읍 中心으로 下落했다.
仁川(-0.01%→-0.01%)은 交通 開發에 對한 期待感이 있는 中區(-0.03%→0.05%)와 延壽區(-0.01%→0.01%)가 上昇 轉換했다.
서울 傳貰市場(0.07%→0.07%)은 賣買市場 不確實性으로 인해 買收對記者가 傳貰貰市場으로 넘어오면서 如前히 上昇勢를 보이고 있다. 驛勢圈·新築 等 定住與件이 良好한 團地에서 上昇去來價 이뤄지는 趨勢다.
城北區(0.05%→0.15%)는 정릉·길음동 準新築 大團地, 蘆原區(0.13%→0.15%)는 中繼·공릉동 中小型 規模, 恩平區(0.13%→0.15%)는 불광·응암동 驛勢圈 團地, 龍山區(0.12%→0.14%)는 二村·산천동 主要團地, 瑞草區(0.08%→0.10%)는 잠원·반포동 主要團地 爲主로 올랐다. 入住 團地가 많은 江東區(-0.04%→-0.09%)에서는 下落 幅이 擴大됐다.
[서울=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