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賣買가 上昇率이 小幅 꺾인 狀況에서도 大統領 執務室 移轉으로 注目받고 있는 龍山區 집값 上昇勢가 꿋꿋하다. 不動産 市場 觀望勢가 持續되며 去來量은 많지 않지만, 契約된 賣物은 以前 去來價를 훌쩍 뛰어넘는 模樣새다.
12日 韓國不動産院에 따르면 5月 둘째 週(9日 基準) 全國 週間 아파트價格 動向을 調査한 結果 賣買價와 傳貰價가 各各 0.01%씩 下落했다.
首都圈(0.00%→-0.02%)은 下落 轉換, 서울(0.01%→0.00%)은 保合 轉換했다.
◆서울 집값, 다시 保合勢로
지난週 上昇勢에 접어들었던 서울 집값은 이番週 保合 轉換하며 주춤했다.
江南圈에서는 서초구(0.05%→0.04%)가 盤浦洞 漢江邊 準新築, 江南區(0.03%→0.02%)는 對峙·鴨鷗亭洞 再建築, 江東區(0.02%→0.01%)는 千戶洞 構築 中心으로 上昇했지만 上昇幅이 縮小됐다. 松坡區(-0.01%→0.00%)는 上昇·下落이 혼조세를 보이며 保合이었다.
江北圈에서는 中區(0.00%→-0.02%)가 中小型, 蘆原區(0.00%→-0.02%), 城東區(0.00%→-0.01%) 大團地 爲主로 賣物이 積滯되고 買收勢가 減少하며 江北 14個區 全體가 下落 轉換(0.00%→-0.01%)韓 狀況에서도 龍山(0.04%→0.04%)만이 꿋꿋이 上昇勢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不動産원 關係者는 “美國 金利引上과 多住宅者 讓渡稅 中과 限時 排除 豫告 等으로 賣物이 增加하고 觀望勢가 持續되는 狀況에서 旣存 上昇地域度 上昇幅이 縮小되며 서울 全體가 保合 轉換했다”고 說明했다.
◆開發事業 加速化 期待感…뛰는 龍山 집값
새 政府 出帆으로 ‘龍山時代’가 開幕하며 이 地域 一帶는 開發 期待感과 高度制限 等으로 因한 整備事業 蹉跌 憂慮가 交叉되는 가운데 漢江邊에서는 서울市의 ‘35層 룰’ 削除, 執務室 移轉에 따른 龍山公園事業 加速化 等 好材가 집값에 反映되고 있다.
國土交通部 實去來價 시스템을 보면 再建築 事業을 進行 中인 이촌동 漢江맨션 專用 87㎡는 지난달 21日 33億3000萬원(3層)에 去來되며 지난해 3月 25億원(5層)보다 8億3000萬원 急上昇했다. 리모델링을 推進하고 있는 漢江待遇 專用 84㎡道 지난달 15日 23億8000萬원(19層)에 팔리면서 最高價를 새로 썼다.
相對的으로 落後된 靑坡洞과 후암동 等 서울驛 隣近도 整備 速度에 彈力이 붙을 것으로 豫想되면서 最近 손바뀜 된 후암동 집값도 크기 뛰었다. 후암동 브라운스톤南山 專用 166㎡는 지난해 9月14日 17億원(3層)에 去來됐는데, 지난달 25日 20億5000萬원(2層)에 申告價를 更新했다. 8個月 만에 3億5000萬원 急騰한 것이다. 再建築 이슈가 있는 이태원동 청화아파트는 專用 142㎡가 지난달 26日 26億원(6層)에 契約돼 지난해 6月 22億8000萬원(3層)보다 3億 넘게 올랐다.
◆서울 傳貰市場 保合勢 維持
서울 傳貰市場은 前週와 마찬가지로 保合勢를 維持 中이다. 新規 入住物量의 影響이 있거나 賣物이 積滯된 團地는 下落했지만, 學群 및 中低價 需要가 있는 一部 團地가 上昇하는 等 混調勢가 持續됐다.
恩平區(-0.04%→-0.03%)는 入住物量 影響 等으로 賣物 積滯가 持續됐고, 廣津區(-0.02%→-0.02%)는 광장동 構築, 麻浦區(-0.01%→-0.02%)는 城山·창전동 構築 爲主로 下落했다. 그 外 地域도 大部分 觀望勢를 보였다.
江南圈4句에서는 송파구(0.01%→0.01%)가 蠶室·가락동 爲主로 上昇했다. 江南區(-0.01%→0.00%)는 大峙洞을 中心으로 觀望勢 보이며, 江東區(0.00%→0.00%)는 上昇·下落去來價 혼조세를 나타내며 保合이었다. 瑞草區(0.00%→-0.01%)는 傍輩·양재동에서 賣物이 積滯되면서 下落 轉換했다. 銅雀區(0.02%→0.03%)는 祠堂·노량진동에서 上昇勢를 보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