住宅産業硏究院 提供
全國的으로 入住 景氣가 多少 惡化될 것이라는 展望이 나왔다.
13日 住宅産業硏究院(주산연__ 따르면 5月 아파트 入住展望指數는 前月 對比 6.3포인트(p) 下落한 85.4로 集計됐다.
아파트 入住展望指數는 每달 住宅事業者를 對象으로 入住 實績 展望을 調査하는 方式으로 推算한다. 基準線 100을 웃돈다는 것은 入住 實績이 좋을 것이라고 應答한 事業者가 더 많다는 意味다.
首都圈은 3.7p 下落한 99.4를 記錄했다. 서울은 107.5에서 97.2로 10.3p 下落했고, 仁川은 0.1p 내린 96.4를 記錄했다. 競技는 0.6p 下落한 104.6으로 調査됐다.
廣域市는 7.1p 내린 86.1로 나타난 가운데 特히 釜山은 展望値가 前月 100에서 이달 72.7로 27.3p나 下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산연_ “供給擴大·規制緩和에 對한 期待感으로 4月 展望値가 크게 上昇한데 따른 基底效果 影響”이라며 “貸出金利 急騰에 따른 費用負擔, 賣買去來 減少, 우크라이나 戰爭으로 인한 景氣沈滯 憂慮 等으로 入住率이 낮아질 것으로 豫想하고 있다”고 說明했다.
全般的인 下向趨勢 속에서도 大田(93.7)은 前月 對比 0.4p 上昇했고, 世宗(100.0)은 7.2p, 江原(83.3)은 5.6p, 慶南(82.3)은 3.8p 各各 올랐다. 이들 4個 試圖는 住宅價格이 下落하는 趨勢이며 最近 入住物量이 줄어들고 있다.
4月 全國 入住率은 前月 對比 0.4%p 下落한 82.3%를 記錄했다. 地域別로는 首都圈이 87.6%에서 88.9%로 높아진 反面 6大 廣域市는 85.1%에서 83.8%로 下落했다.
未入住 原因은 旣存 住宅賣却 遲延(36.7%), 殘金貸出 未確保(30.6%), 貰入者 未確保(24.5%) 順으로 나타났다. 주산연_ “入住率 低下를 막기 위해서는 無住宅者에 對한 貸出規制緩和 等 措置가 必要한 것으로 判斷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