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江南區 삼성전자 西草社屋. 2024.1.31 뉴스1
三星電子(005930)를 비롯한 삼성그룹 系列社 任員들 사이에서 週 6日 勤務가 擴散하고 있다. 지난해 實績 惡化로 그룹 經營에 警告燈이 켜지자 全 系列社 任員들이 나서 고삐 죄기에 나선 것으로 解釋된다.
17日 關聯 業界에 따르면 最近 삼성전자를 비롯한 그룹 系列社들은 任員들의 主 6日 勤務를 勸告하고 있다.
旣存에도 삼성전자 內 開發 및 支援部署 任員들은 週末 勤務를 해왔는데 지난해 半導體를 擔當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部門을 中心으로 實績이 惡化하자 다른 部署 任員들도 州 6日 勤務에 同參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三星電子뿐만 아니라 三星SDI(006400), 三星電機(009150), 三星디스플레이 等 系列社 任員들도 危機 克服에 同參하자는 次元에서 週末 이틀 中 하루는 勤務하고 있다고 한다.
三星 關係者는 “最近 危機 克服 次元에서 삼성전자 任員들이 週 6日 勤務에 參與하고 있다”라며 “다른 系列社도 同參하는 雰圍氣”라고 傳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