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街 始作하면서 車泊과 차크닉의 魅力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 夫婦도 그中 하나였다. 獨立的인 空間에서 우리끼리 便하게 마스크 벗고 놀 수 있다는 長點에 車크닉에 빠지게 되었다. 사람들이 드문 空間에서는 車 트렁크 앞에 그늘幕 텐트와 돗자리를 깔고 노래를 들으면서 밤하늘을 구경하기도 한다.

電氣車는 이 機能 때문에 車泊과 車크닉에 最適化된 車라고 생각한다.

바로 유틸리티 모드!

유틸리티 모드란? 12V 補助 배터리 代身 구동용(高電壓) 배터리를 利用하여 車輛 內 여러 篇의 裝置를 作動하는 것을 말한다. 캠핑이나 長時間 停車 等과 같이 走行이 必要 없을 때 電氣 裝置(오디오, 照明 等)를 長時間 使用할 수 있다.




니로EV의 境遇, 유틸리티 모드를 作動하기 위해서는 始動을 킨 狀態에서 P段으로 變速한 後 計器板 ‘使用者 設定-便宜-유틸리티 모드’로 設定하면 된다.
한겨울 或은 한여름에 車泊이나 차크닉을 하게될 때 히터나 에어컨을 켠다면 매우 좋겠지만, 一般 內燃機關車는 始動을 키고 空回轉을 해야만 使用할 수 있다. 空回轉을 오래 하게 되면 배터리 放電이 今方 되고 環境 汚染의 主犯이 되기도 한다. 實際로 自動車劇場에서 배터리 放電이 된 車들을 가끔 보기도 한다.
電氣車는 유틸리티 모드로 設定한다면 밤새 에어컨이나 히터를 利用할 수 있고, 노래를 듣고 싶을 때면 블루투스 스피커 代身 車에 핸드폰을 連結해서 시원한 사운드로 노래를 들을 수 있다.
補助배터리가 아니라 구동용 배터리를 利用하기 때문에 배터리 充電輛 만큼 長時間 電氣 裝置를 利用 可能하다. 實際로 電氣車로 車泊을 하면서 밤새 히터나 에어컨을 驅動해도 走行可能距離 100km 程度만 減少한다고 한다. 甚至於 電氣壯版을 連結해서 使用하는 사람들도 있다.

一般 內燃機關車들이 車泊을 위해 因山철배터리 等의 車泊用 補助배터리를 購買해야하지만 電氣車는 유틸리티 모드로 設定하기만 하면 돼서 훨씬 簡便하고 便利하다.




트렁크 앞에 텐트를 設置하고 車는 유틸리티 모드로 設定 後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고 노래도 틀면 室內나 다름없는 듯한 시원한 차크닉을 할 수 있다.

유틸리티 모드로 設定하면 電子式 파킹 브레이크가 自動으로 締結되고 P段에서 다른 段으로 變速할 수 없어서 페달을 잘못 누를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車泊과 차크닉 하기 좋은 날씨가 되었다.
早晩間 間食 싸서 차크닉 하러 놀러 가야겠다!



EV라운지 파트너 筆陣 퓨처 evloung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