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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三成驛 開通遲延에…정부 서울市에 ‘數百億臺’ 求償權 檢討 : 비즈N

GTX-A 三成驛 開通遲延에…정부 서울市에 ‘數百億臺’ 求償權 檢討

뉴스1

入力 2024-04-17 10:46 修正 2024-04-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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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內部 모습. 2024.3.21/뉴스1

首都圈廣域急行鐵道(GTX) A 路線의 三成驛 開通이 遲延됨에 따라 政府가 現在 三成驛 工事를 進行 中인 서울市에 求償權을 請求할 可能性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確認됐다. 다만 國土交通部는 國民들의 便宜를 위해 빠른 開通이 目標인 만큼 서울市와 協議는 持續해 나간다는 立場이다.

17日 業界에 따르면 GTX A의 核心 停車驛인 서울 江南區 삼성역의 開通 遲延으로 國土部가 事業 施行者인 SG레일에 年間 물어줘야 할 補償金이 年間 500億 원臺인 것으로 알려졌다.

國土部가 SG레일과 지난 2018年 12月에 締結한 ‘GTX-A 民間投資事業 實施協約’에 따르면 國土部는 올해부터 三成驛 未開通으로 인한 補償金을 SG레일에 支給해야 한다.

GTX A 路線은 三星~東灘 區間을 政府 豫算이 投入되는 財政區間으로, 坡州 운정부터 서울驛까지는 民資區間으로 建設 中이다. 實施協約에는 民資區間이 開通됐는데도 財政區間이 開通이 안 되면 이에 따른 運營損失을 國土部가 SG레일에 補償하게 돼 있다.

坡州 운정~서울驛 路線이 올해 末 開通이 豫定된 만큼 當場 올해 末부터 國土部의 補償 責任이 實施될 수 있는 것이다.

三成驛 開通이 미뤄진 것은 삼성역과 連繫된 영동대로 複合 開發 公社에서 設計 變更 等으로 인한 地緣이 가장 큰 原因으로 꼽힌다.

國土部 關係者는 “現在 三成驛 工事를 서울市가 맡아서 하고 있는데 어쨌든 빨리 進行해야 하는 點은 맞기에 서울市와 緊密히 協議하는 것을 原則으로 두고 있다”면서도 “開通 遲延에 따른 補償額이 發生하는 만큼 이에 對해서는 다음에 求償權 請求 等으로 補償額의 一部를 서울市에 要請하는 當然한 節次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現在 開通韓 GTX-A 의 水西~東灘 區間의 利用客 數가 豫想値를 밑돌고 있다는 點도 三成驛 早期 開通 必要性을 더 높이고 있다. 東灘에서 서울로 移動하는 平日 出勤 需要에서는 수서역에 내려서 다시 三星, 江南 等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痛歎驛에서부터 삼성역까지 한 番에 바로 갈 수 없어 現在까지는 굳이 GTX를 利用하려는 사람들이 없는 것으로 解釋되는 部分이다.

實際로 國土部에 따르면 水西~東灘 區間의 平日 利用客 數는 平日 平均 7898名, 休日 平均 1萬 1338名이다. 이는 애初 國土部의 平日 豫測 需要 2萬 1523名, 週末 需要 1萬 6788名보다 各各 36.7%, 67.5%에 그치는 數値다.

다만 現在 時點이 利用客들이 새로운 交通手段에 익숙해져서 需要가 높아지는 期間인 ‘램프業’期間인 點을 考慮하면 向後 利用客이 높아질 可能性은 있다.

한便 GTX-A 水西~東灘 區間은 總길이 34.9㎞로 停車驛은 水西, 城南, 構成, 동탄 等 4個 驛이다. 다만 구성역은 工事 遲延으로 오는 6月 開通될 豫定이다. 列車에는 總 1062名이 탈 수 있으며 配車 間隔은 出退勤 時間에 17分, 그 外에는 20分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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