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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國內 첫 가솔린 모델… 7人乘 ‘티구안 올스페이스’ 事前契約|EV라운지

폭스바겐 티구안 國內 첫 가솔린 모델… 7人乘 ‘티구안 올스페이스’ 事前契約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入力 2022-08-04 19:00:00 업데이트 2023-05-09 11:12:20
폭스바겐이 旣存 디젤 爲主에서 파워트레인 多邊化를 推進한다. 國內에 처음으로 가솔린 버전 티구안을 導入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가솔린 엔진을 搭載한 7人乘 스포츠유틸리티車輛(SUV) ‘티구안 올스페이스’에 對한 事前契約 接受를 始作한다고 4日 밝혔다. 公式 出市는 오는 23日이다. 公式 出市 時點에 맞춰 新車 出庫도 이뤄질 豫定이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지난 2017年 出市 以後 글로벌 市場에서 150萬臺 넘게 팔린 티구안의 롱휠베이스 버전이다. 現行 모델은 2世代 티구안 部分變更 모델의 7人乘 버전이다. 티구안과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國內에서도 人氣가 꾸준하다. 新車 物量이 들어오면 大部分 完販(完全販賣)되는 人氣 모델이다.

이番 티구안 올스페이스 가솔린 모델은 部分變更을 거친 티구안과 마찬가지로 外觀 디자인을 다듬었다. 세련되면서 날렵한 느낌을 살렸다고 한다. 브랜드 最新 디자인에 맞춰 週刊走行燈 라이트가 그릴을 가로지르는 方式으로 變更됐다. 室內는 디지털 콕핏과 MIB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無線 앱커넥트 等 最新 디지털 仕樣이 더해졌다. 3列 시트는 旣存 티구안과 가장 比較되는 特徵이다. 空間 活用性을 極大化했다. 基本 트렁크 容量은 230리터이며 2熱과 3列 시트를 접어 最大 1775리터까지 늘릴 수 있다.

가장 많은 關心을 끄는 파워트레인은 2.0리터 TSI 가솔린 直噴射 터보 엔진과 8段 自動變速機가 組合됐다. 最高出力 186馬力, 最大토크 30.6kg.m의 性能을 發揮한다. 旣存 2.0리터 TDI 디젤 모델은 7段 듀얼클러치變速機와 맞물렸고 最高出力 150馬力, 最大토크 34.7kg.m의 힘을 낸다.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면서 靜肅性은 改善될 것으로 豫想되지만 디젤 TDI 파워트레인 特有의 燃費 效率은 期待하기 어려울 展望이다.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가솔린 모델 價格은 5098萬6000원으로 策定됐다. 新車 購買 時 5年·15萬km 無償 保證과 事故修理 토탈케어 서비스 等이 基本 提供된다.

폭스바겐코리아 關係者는 “國內에 티구안 첫 가솔린 모델을 導入해 파워트레인 多邊化는 勿論 消費者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패밀리 SUV 라인업을 强化할 것”이라며 “製品 포트폴리오를 持續 擴大해 나갈 計劃”이라고 말했다.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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