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起亞 첫 픽업 ‘타스만’은 이런 모습… 特別 僞裝幕 실루엣 公開|EV라운지

起亞 첫 픽업 ‘타스만’은 이런 모습… 特別 僞裝幕 실루엣 公開

김민범 東亞닷컴 記者
入力 2024-04-24 01:00:00 업데이트 2024-04-24 01:17:16
기아 타스만 위장막 모델과 위장막을 디자인 한 아티스트 리차드 보이드 던롭(Richard Boyd-Dunlop).起亞 타스만 僞裝幕 모델과 僞裝幕을 디자인 한 아티스트 리차드 보이드 던롭(Richard Boyd-Dunlop).
起亞가 브랜드 첫 픽업 모델인 ‘타스만(Tasman)’의 全體 실루엣을 確認할 수 있는 僞裝幕 모델 이미지를 23日 公開했다.

타스만은 기아는 勿論 현대자동차그룹 內에서 처음 내놓는 車級 모델로 異例的으로 특별한 僞裝幕 디자인까지 선보였다. 僞裝幕 디자인은 ‘미처 가보지 못한 길(The Paths Never Taken)’을 主題로 濠洲와 뉴질랜드地域에서 有名한 아티스트 리차드 보이드 던롭(Richard Boyd-Dunlop)과 協業해 完成했다고 한다. 冒險에 對한 靈感을 불러일으키는 타스만의 콘셉트를 表現하면서 未知의 아름다운 風景과 人生의 大膽한 挑戰을 떠올리는 디자인이라고 紹介했다.

카림 하비브(Karim A. Habib) 起亞 글로벌디자인擔當 副社長은 “타스만은 革新에 對한 起亞의 努力과 冒險 精神을 담은 모델”이라며 “僞裝幕 디자인을 통해 타스만 核心 正體性인 冒險 精神을 投影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僞裝幕 細部 디자인은 借名처럼 濠洲에서 靈感을 받은 디자인을 適用했다고 說明했다. 濠洲의 불타는 노을과 아웃백, 多樣한 水中 生物, 서핑文化 等의 要素를 椄木했다고 한다. 僞裝幕을 디자인한 아티스트 리처드 보이드 던롭은 “視覺的으로 大膽하고 强烈한 이番 協業은 濠洲의 風景과 더불어 文化에 內在된 連帶와 기쁨, 冒險心을 表現하는 過程이었다”고 所感을 밝히며 “많은 사람들이 飢餓 타스만과 함께 미처 가보지 못한 길을 따라 旅行하고 靈感을 받는 모습을 期待한다”고 傳했다.
기아 타스만 위장막 모델起亞 타스만 僞裝幕 모델
僞裝幕 디자인 寫眞을 통해 볼륨感을 强調한 보닛과 튀어나온 휀더, 짧은 全面 오버행, 높은 地上高와 오프로드 타이어, 쏘렌토와 카니발 部分變更 모델에 適用된 最新 스타일 헤드램프 LED 디자인 等을 確認할 수 있다. 室內는 앞座席과 뒷座席 도어 앞쪽에 손잡이가 달린 모습을 볼 수 있다. 뒷座席 後面 琉璃에서 別途 윈도우 開閉 裝置는 보이지 않는다.

파워트레인은 2.2리터 디젤과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有力한 것으로 알려졌다. 電氣車 버전도 計劃하고 있지만 現在는 內燃機關 모델에 集中하고 있다. 現 時點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은 計劃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기아는 中型級 픽업트럭으로 開發 中인 타스만을 來年부터 國內와 濠洲, 아프리카·中東(아중동) 等 글로벌 市場에 順次的으로 出市한다는 計劃이다. 픽업 모델 人氣가 높은 濠洲 이미지를 타스만에 投影하면서 브랜드 헤리티지를 쌓아가는 모습이다. 借名도 濠洲 最南端에 位置한 타스마니아 섬과 타스만 海峽에서 따왔다. 월드프리미어 舞臺가 來年 1月 열리는 2024 濠洲오픈 테니스大會가 될 可能性이 擧論된다. 다만 獨特하게도 濠洲보다 더 큰 픽업 市場을 形成하고 있는 北美 市場에 對한 言及은 아직 없다. 國內보다 海外 販賣 比重이 큰 모델이지만 世界 最大 市場인 北美 出市 與否가 아직까지 傳해지지 않고 있다.
기아 타스만 위장막 모델과 위장막을 디자인 한 아티스트 리차드 보이드 던롭(Richard Boyd-Dunlop).起亞 타스만 僞裝幕 모델과 僞裝幕을 디자인 한 아티스트 리차드 보이드 던롭(Richard Boyd-Dunlop).

김민범 東亞닷컴 記者 mbkim@donga.com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