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가슴’으로 有名한 歌手 兼 모델 코트니 스터든(Courtney Stodden)의 近況이 公開됐다. 美國 演藝媒體 스플래시뉴스는 7日(現地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LA 할리우드의 한 나이트클럽 近處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코트니 스터든의 모습을 捕捉, 여러 張의 寫眞을 公開했다.

이날 코트니 스터든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粉紅色 衣裳을 입고 銀色 초크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눈에 띄게 뽀얀 皮膚色과 가슴 볼륨이 긴 金髮 머리와 어우러져 무척 魅力的으로 느껴진다.

美國 出身으로 1994年 生인 코트니 스터든은 12歲 때 미스 틴 USA에 出戰해 이름을 알렸다. 人形 같은 外貌로 ‘10代 마릴린 먼로’ ‘바비人形女’ 等의 別名을 얻으며 有名稅를 치른 코트니 스터든은 17歲이던 2011年 6月, 自身보다 無慮 34歲가 많은 映畫俳優 더그 허치슨과 結婚했으나 最近 合意 離婚한 것으로 傳해졌다.

콘텐츠企劃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