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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食貪 많은 막내 고양이가 自動 給食機를 占領한 채 史料를 다 먹으려고 하자 맨 뒤에서 次例를 기다리고 있던 첫째 냥이는 매서운 눈빛으로 執事를 召喚했다.

지난 12日(現地 時間) 고양이 專門 媒體 캣시티는 밥그릇을 占領한 뽀시래기 고양이 '샤오미' 때문에 憤怒한 첫째 냥이 '두두'를 紹介했다.

臺灣 新베이시에 居住 中인 執事 린春試는 現在 4마리 고양이 샤오미, '케케', '나이差', 두두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最近 린春試는 아침 食事 時間이 되면 飼料가 自動으로 나오도록 自動 給食機를 設定해뒀다.

여기에 익숙해지자 고양이들은 史料가 나오기 前부터 自動 給食機 앞에 一列로 줄을 서기 始作했다.

2살 된 親男妹 냥이 나이差와 두두는 덩치도 크고 먹을 것을 좋아하지만, 恒常 2個月 된 아깽이 샤오미와 케케에게 讓步를 했다.

이런 理由로 린春試의 집에서는 나이가 어린순으로 줄을 서는 게 하나의 規則으로 자리잡혔다.

問題는 언제부터인가 食貪이 强한 막내 샤오미가 自動 給食機에 딱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다는 點이었다.

케케는 뒤에서 기웃거리다 떨어진 것을 주워 먹기라도 했지만 나이差와 두두는 時間이 갈수록 焦燥해했다.

줄의 맨 끝에서 次例를 기다리던 두두는 結局 옆에 서서 이 狀況을 지켜보고 있는 執事를 매서운 눈으로 쳐다봤다.

當場이라도 "쟤 좀 어떻게 해보라옹!"이라고 말을 할 것만 같다.

린春試는 "냥이들은 아침만 되면 自動 給食機에서 나오는 飼料를 먹으려고 저렇게 줄을 선다"며 "저건 簡單한 早食일 뿐이고 따로 各自 밥을 챙겨주는데도 꼭 웨이팅을 한다"고 說明했다.

이어 "요즘은 샤오미가 밥그릇에 執着을 해서 忍耐心에 限界가 생겼는지 飼料를 바닥으로 떨어트린 뒤 허겁지겁 먹을 때도 있다"며 "平素 큰 고양이들은 아깽이들에게 밥이나 間食을 뺏기는 일이 없는데 自動 給食機 앞에서만큼은 아직 어리니까 봐주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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