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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每日 같은 자리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과 握手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微笑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日(現地 時刻) 印度 英字紙 인디안 익스프레스는 印度의 한 寺院에서 信徒들에게 握手로 祝福을 傳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公開했다.
印度 마하라슈트라州 아마드나가르 싯다텍에 있는 힌두敎 寺院에서 撮影된 映像 하나가 SNS上에서 입所聞을 타고 있다.
뭄바이에 사는 男性 아룬 리마디아(Arun Limadia)는 시드히非懦弱(Siddhivinayak) 寺院을 訪問했다가 撮影한 映像을 페이스북에 共有했다.
映像 속에는 寺院 出口 돌덩이에 沈着하게 앉아 있는 강아지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강아지는 寺院을 떠나는 信徒들에게 앞발로 握手를 해주고 있다.
마치 사람들을 祝福하는 강아지의 모습에 信徒들은 웃음과 人事로 和答하고 있다.
特히 한 男性이 두 손을 모으고 머리까지 꾸벅 숙이며 장난을 치자 강아지는 그의 머리 앞발을 살짝 올려주기까지 한다. 男性은 녀석의 얼굴을 쓰다듬고 입맞춤까지 해주며 고마움을 表現하는 모습이다.
報道에 따르면 映像 속 강아지는 主人 없는 떠돌이 강아지로, 寺院을 찾는 信徒들을 맞이하기 위해 每日 같은 場所에 앉아있다고 한다.
映像을 接한 네티즌들은 "코로나가 끝나면 꼭 찾아가서 저 강아지의 祝福을 받고 싶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녀석에게도 祝福이 있기를!", "보기만 해도 마음이 便安해지는 따뜻한 映像이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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