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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有名 스포츠 브랜드 로고와 똑 닮은 모습을 선보이는 강아지 寫眞이 爆笑를 자아내고 있다.
最近 伴侶犬 '利用(以下 용이)'의 保護者 예은 氏는 SNS에 "퓨마~~~ㄹ티즈~"라는 說明과 함께 한 張의 寫眞을 揭載했다.
公開된 寫眞 속에는 강아지 親舊를 向해 달려가는 容易의 모습이 담겼다.
力動的으로 점프한 용이. 곧게 뻗은 上體와 앞다리의 모습이 어쩐지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의 로고와 恰似한 모습이다.
該當 寫眞은 1千4百 個 以上의 '좋아요'를 받으며 人氣를 얻었다.
寫眞을 接한 사람들은 "眞짜다!! 眞짜가 나타났다!!!", "퓨마티즈라니.. 正말 適切한 表現이네요", "참지 않는 말티즈를 瞬間 捕捉한 것도 모자라 센스 터지는 題目까지", "말티즈가 저렇게 뛰는지 처음 알았네요"라며 귀여운 容易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는 反應을 보였다.
"容易 앞에 있는 강아지는 집에 가끔 놀러 오는 親舊네 푸들 '초코'로, 週期的으로 만나는 베스트 프렌드"라고 紹介한 예은 氏.
"둘이 서로 냄새를 맡고 있다가 초코가 다른 데로 가니까 容易가 같이 놀고 싶어 쫓아가는 場面을 딱 瞬間 捕捉했다"며 "平素 容易는 강아지 親舊들한테 積極的인 便인데, 가끔 너무 過해 다른 강아지들이 부담스러워할 程度"라고 웃으며 말했다.
남다른 롱다리를 자랑하는 容易는 2017年에 태어난 말티즈 王子님으로, 다른 말티즈 親舊들과 다르게 몸무게가 5.6kg이나 나가는 '王티즈'라고.
무척 活潑한 性格이라 스스로 興을 주체 못 하는 境遇가 있을 程度에다가 特히 에너지가 넘쳐 하루에 5番이나 散策을 나가도 絶對 지치지 않는 개너자이저라는데.
"우리 容易는 '말티즈는 참지 않긔'의 模範答案 같은 강아지"라며 웃는 예은 氏.
"모든 사람한테 사랑 받고 싶어 하는 愛嬌쟁이에, 鐘치기, 하우스, 빵野 等 才弄부릴 줄 아는 잔재주도 많다"고 容易의 魅力을 자랑했다.
이어 "龍아, 아프지 말고 健康하게만 자라자! (조금만 덜 까불었으면 좋겠어...)"라고 따뜻한 마음을 傳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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